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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실장을 빼앗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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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허접여선생과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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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의 요리사 vs 암흑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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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햄40k) 칼가와 단테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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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베스트 보내줄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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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원본) 오늘의 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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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ㅆ발 토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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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 스토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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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때문에 매일 설레는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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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미쳐버린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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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소원비는 하나코.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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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프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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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홀로스산토스의 진정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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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렇게 통제 못할걸 통제할 수 있다고 오만하게 굴다가 제어 실패하고 대환장파티 열리는게 클리셰거든요
프리렌 세계관에서 마족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글도 안읽어본건가
애초에 아우라 편 봤으면 알텐데?
프리렌은 이미 마족을 받아들였다가 졷망한 사람을 본 적 있다
'사회 전체' 사회구성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인구수 증가 이런것들에 기여할 수 있었을 것
돕기는... 저 종 특유의 지맛대로 해석해서 어떻게든 일 저지를 것들인데
어제 본 ㅂㅅ이네
'사회 전체' 사회구성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인구수 증가 이런것들에 기여할 수 있었을 것
봐라될놈은된다
돕기는... 저 종 특유의 지맛대로 해석해서 어떻게든 일 저지를 것들인데
꼭 저렇게 통제 못할걸 통제할 수 있다고 오만하게 굴다가 제어 실패하고 대환장파티 열리는게 클리셰거든요
그것이 바로 인간의 오만함
원작 알면 저게 얼마나 옳았는지 알게 되는 에피소드가 2기 분량에 있음 ㅋㅋㅋㅋㅋ 인간은 마족을 절대 제어할 수 없음
애초에 저항판정 있는 주문이라고 분명히 말했고ㅋ
꼭 좀비 영화에서 깝치다 죽는 사람 1 근데 주연급이라 마지막까지 ㅈ같이 굴다 죽지
저거 안된다고 한 에피소드 통째로 설명한게 황금향편 ㅋㅋ
프리렌 세계관에서 마족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글도 안읽어본건가
블랙 스완처럼 저 논리가 불가능한건 아닌데 적어도 쟤는 블랙스완이 아님
인간과 공존을 꿈꾼 마족은 다름아닌 마왕이고 마왕 때문에 인류의 세력권은 1/3으로 줄어들었다
마왕은 인간을 이해하진 못했지만 공존하고 동등한 존재로 있고 싶어했다. 그래서 마족에게 사냥감에 불과한 인간과 '전쟁'을 한것.
공존하려는 노력의 결과물이 인류 몰살이라는게 진짜 미치긴했어.
촌장님 2번 죽으실래요?
프리렌은 이미 마족을 받아들였다가 졷망한 사람을 본 적 있다
근첩-4999474945
애초에 아우라 편 봤으면 알텐데?
후방주의 가 아니었나?
만화 안본 사람이나 가능할 의견
전형적인 만화 읽지도 않고 그냥 저 장면만 보고 지 마음 아프다고 싸지른 글.
그렇게 생각해서 저 사단이 난게 저 편의 줄거리 아닌가?
아주 심각한 아우라 빠인가 ㅋㅋㅋ
마족은 애초에 사람말이가능한 짐승이라고 작중에서 몇번이나 묘사해왔음 딸을 죽였으니 다른집에서 딸구해주면 될거아냐 뒤질거같을때 엄마라고 외치면 살려주더만 ㅋㅋ루삥뽕 소시오패스에 사이코패스들이 마족임
짐승보다도 못함. 짐승은 아무리 야생성이 강하다해도 성질이 덜한 몇몇 개체는 길들여지는게 가능한데 마족은 불가능함.
짐승조차 단장지애를 겪는데 인간과 공감할 최소한의 감정이 없으니
아우라, 사회전체의 후생증대 및 극대화를 위해 봉사해라
(인간의 마음을 모르고 애초에 인간성자체를 모르며 완전히 별개의 생물로서 존재하지만)그녀는 도움이 될 수 있었어!
왜 아우라가 인형들 머리를 따버렸는지 이해 못하겠지
프리렌 본거맞나 대놓고 저편에서 인간을 흉내내는 괴물일 뿐이다 교화할수 없다라고 선 그었는데
프리렌이 요즘답지않게 선과 악을 딱부러지게 나누고, 사람의 흉내를 내도 그건 흉내일 뿐.. 이란 식이니, 그 '차별에 민감한 분'들이 시비를 가끔 털긴 하더라고. 요즘 미국은 그래서 D&D 같은 곳에서도 플레이어 캐릭터중 '악의 종족'같은 거 다 삭제했다잖아.
'모든 창작물은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상 위에서 만들어져야 하는 걸 모르십니까? 이런 설정을 하다니 정말 언에듀케이티드 하네요' 무슨 문화검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임 ㅋㅋㅋ 요즘저쪽애들은 사악한거랑 이성애ㅅㅅ만 보면 발작해서 정신연령 초등 고학년 취급받고있음
애니안본 놈이 생각한 마족 : 흑인같이 그냥 차별당한 종족 실제로 나온 마족 : 내츄럴 본 악의 그자체
실제로 전자 마족이 많아져서 이게 왜 마족이야 소리들을때 역으로 나온거라 호평인데
얼마나 유명한 분탕새끼면 닉이 자동완성 되냐?
구글이 인정한 분탕 ㅋㅋ
초반에 그 엄마 들먹이는 마족 편만 봐도 이런소리 안 할텐데...
뭐 지가 먼저 프리렌 긁었는데 죽어야지
사회 전체를 돕는다는 전개를 보고 싶다면 19금 동인지나 봐라 최소 수백명 단위로 사람을 죽인, 남을 조종하는 능력밖에 없는 마족을 정상적으로 어따 써먹어?
밈으로 아우라 동료로 만들면 어때? ㅋㅋ 그러지 원작 제대로 읽었으면 마족을 복종시켜봤자 언제 일 터트릴지 모르니까 죽인거잖아. 결론 : 알못새끼
저 세계관에서 인간을 이해하고 싶어했고 평화와.공존을 바랬던것이 마왕이었다 그리고 그 마왕때문에 인류가 ㅈ망하기 직전까지 밀렸고
이해하고 싶었고 공존하기 바란건 맞는데 평화는 안바란거같지.
도구로 쓸수 잇으면 썻겟지 근데 프리렌의.무기 자체가 상대한테 얕보이는건데 아우라를 지배하고 있다-아우라보다 마력량이 많은걸 들킨다 라서 어쨋든 아우라는 조짐당할 운명임
황금향의 마흐트 편을 봐야 좀 더 심도 있게 생각되기는 함 그냥 뇌 구조가 다름 이놈들은
측은지심이란게 존재조차 하지않는것들
인간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인간에 대해 연구하고 인간이란 종을 이해한 마족조차 공존은 무리라고 했으니 끝난거지
마족이 식인만 포기해도 어찌되겠는데 다른고기를 먹어도되지만 인간을 먹기위해서 계속 진화하는 생물이니
"자위해라 아우라"
저런 인간의 오만을 대놓고 통수친게 황금향 만들었던 마족 아니였나...
그건 통수도 아니고 영주랑 서로 그럴거라고 알고 있는 상태로 한 거였었지 거의. 애초에 그 이유 자체도 인간을 이해하겠다는 거였고.
마족은 종족 자체가 상종을 못할 종족이라고 바로 저 편에서 보여줄텐데 ㅋㅋㅋㅋ
저게 바로 PC충 새끼들의 역겨운 사고방식임. 자기들은 뭔가 인간 이외의 것에 대해서 친화적이고 온화하고 착한척은 다하는데 정작 하는 짓 보면 인간은 뭐든지 다 통제하고 다스릴수 있고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인간 우월주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찾아보니 쟤는 pc충이 아니라 그냥 얼빠 오타쿠 버전임
동료 드립 볼 때마다 짜증나는 이유임 프리렌이 아우라를 끌고 다닐 이유도 없고 끌고 다닌다 치더라도 아우라가 얌전히 조종에 갇힌 채로 있을 놈이 아님
황금향의 나흐트도 복종의 서약을 맺었지만 결과는...
작가가 대놓고 세탁기 안돌림을 선언 한 에피소드나 마찬가진데 쟨 뭘 보고 저런 소리를 썻을까
인류와 마족의 커뮤니케이션에는 What 말고 How 부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사회전체를 도울 수 있었다는건 너무 희망적인 관측이겠지. 아우라의 마법이 작동하는데 결국 언어로서 출력된 명령이 필요하다면, 이후 황금향 에피소드에서 나온 것과 같은 꼴이 나올 가능성이 더 클 듯.
작중에서 복종은 시간지나면 점점 저항하기때문에 머리를 내려쳐서 꼭두각시로 만든다고 나오는데....
시간지나면 저항은 아니고, 몸을 조종하는 마법이지 의식은 그대로고 그 의식을 최대한 집중하면 아주 잠깐의 저항이 가능한 정도라고 설명됨.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그래봤자 별 의미없는 수준이지만, 뛰어난 전사나 마법사라면 그 아주 잠깐의 틈만 있어도 기습이 가능하니까 모가지를 날리는 거고. 예를 들어 졸트라크만 쓸줄 알아도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인 셈인데, 아우라 입장에서는 누가 기습이 가능한 능력이 있는지 일일이 알아보고 항상 주의하고 긴장하면서 사는 것보다는 그냥 기폭장치를 싸그리 제거하는게 합리적이긴 하지...
난이도가 무지막지할 뿐이지, 명백하게 저항 가능한 마법이라고 설명까지 다 해줬는데도 완전제어가 될 거라고 믿는 놈들이 끊이질 않더라.
황금향편의 빌런인 마족이 마왕 다음으로 인간을 가장 제대로 이해했고 공존을 원했지만 결국 자신이 죽는게 인간과 마족의 공존의 최선이라는걸 보여줬죠.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어해서 이해가 안 되는 노답 상황;;;
마족이 얼마나 사이코패스 생물인지.... 마물처럼... 그랗다고 수육용으로나 튀김용으로 쓰기도 그렇죠..
솔리테르봐도 마족 중에서 인류 연구하는애가 이명도 없을정도로 만나는 족족 죽이는거봐도 걔도 인류와 마족은 공존할수없다 결론냈는걸
자기 혼자 깨어 있는 척, 타인들보다 우월한 척 하는 놈들이 진짜 꼴불견임 쥐뿔도 없는 놈들이 자기 혼자 남들과 다른 대단한 발상을 하는 줄 알아 ㅋㅋ
애초에 강한 정신력으로 저항가능해서 목자르는게 안전성 높은 마법이라
만화 읽어보면 작 중 내내 잊을만 하면 상기시켜줄 정도로 마족과 인간은 서로 어울릴 수 없는 존재다 라고 강조해주는데 저런 소리 하는애들 많다니까
특히나 작 중 선의로 똘똘 뭉친 용사힘멜이 그걸 본격적으로 깨달음으로서 공존의 가능성을 완전히 포기하는 장면까지 직전에 넣었구만ㅋㅋㅋ
뭐라고 쓴건제 이해하기 디게 힘드네 한국사람이 쓴가 맞냐
구글번역기 돌린거임.
어쩐지 ㄷ
번역 돌린거겠지 대충 '마족도 착한 사람 있어요/착해질 수 있는데 왜 그랬어요' 인데 작품에서 대전제로 마족은 교화/공존이 불가능합니다를 박아서 의미가 없지
영화보면 전형적이게 책임질수도 없는 착한척 하다가 위기 만들고 남탓하는 역활…
마족일 얼마나 노답이냐. 그 힘멜이 공존을 포기했음. 심지어 남부 용사가 본 미래에서도 공존하는 미래가 없는 걸로 보임.
마족이 인간을 이해하고 공존을 시도한 결과 한 번은 인간의 30%가 절멸했고 한 번은 하나의 도시가 절멸할 뻔 했지
여기도 커뮤에 올라온 거 한두짤만 보고 욕하는 사람 빼까린데 뭐ㅋㅋㅋ
애초에 아우라 저거 사람들 모가지 떼다가 하수인으로 부려먹던 ㅆ새끼인데, 저 정도로 끝나는 것도 곱게 보내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