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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들 퀄이 6만원 퀄이 아니네.
저 수족관은 사실상 관람비 포함 느낌 아닌가...
곰돌이 왜 영면한 것 처럼 누워있냐 ㅋㅋㅋㅋ
카페라는곳이 단순히 커피먹는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곳 분위기를 즐긴다 하는것도 있으니 가격차이가 나는건 어쩔 수...없긴..한데..좀 부담되는 가격이네. 수족관 카페면 유지비 엄청 들어가긴 할거다 ㅋㅋㅋ
상어도 있고, 카페 넓이가 1000평임. 사실상 미니 아쿠아리움+카페
아니 댓글 정황 보니 특별히 많이 받는 이유가 있는곳인거 같은데 이렇게 글을 단순 빵값이 비싸다로 가버리면
https://m.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58235 저 지점은 아니고 루리웹에 올라온 잠실점인데 체인점인데 저런곳이라서 좀 다르긴함 진짜 자릿세포함이라서 성심당하고 비교는좀
곰돌이 왜 영면한 것 처럼 누워있냐 ㅋㅋㅋㅋ
일산에 새로 오픈한 거긴가?
ㅇㅇ 아휴 차 댈 곳도 없어서 근처 아파트 주차장에 대고 걸어 가야 됨.
거기 공좀 많이 들였던데... 커피한잔 마실래도 무서워서 못가겠구만 ㅋㅋㅋㅋㅋ
일산에 수족관이 새로생김 ?? 어디지 ???
오 이름이 뭐임!? 나 급함!
일산 아쿠아가든
아 여기면 그냥 조금 더 가서 명장텐갈듯 아쉽다
아 .. 주차가 네이버 지도만 봐도 지옥일 위치넹 ㅋㅋㅋㅋㅋㅋ 구일산 쪽 이구만
맵이 업데이트가 안 된 건지 뭔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다 보고 나오는데 티맵이 갈피를 못 잡고 빙빙 돌림. 버뮤다에 빠질 뻔.
검색 해보니 잘해놔서 애들 데리고 다녀오고 싶긴 하다만 .. 대중교통 잘 되어있는 쪽도 아니고 주차가 편한 쪽도 아니고 애매하네 ㅠㅠㅠㅠ
사먹는 사람이 있으니 저렇게 팔지..... 빵을 줄이니 덕분에 살빠지고 건강해지고 있음
일산에 수족관 까페면 건축비 250억 들었다던 아쿠아가든 일산점 얘기 같음 그 아쿠아가든이란게 규모가 꽤 대형수족관에 까페형식을 붙인거 같은건데 기존에 있던 다른 지점들 보면 입장료가 없는 대신 거기서 메뉴를 빵이나 음료 같은거 뭐 하나 사먹어야 입장할수 있고 그게 입장료를 대신하는 시스템인거 같더라고 일산쪽은 이영상이 참고 될거 같고 https://www.youtube.com/watch?v=CtY3lGTMQSE 아쿠아가든 잠실점 https://youtu.be/YGy0wf40eOs?t=43
빵들 퀄이 6만원 퀄이 아니네.
저 수족관은 사실상 관람비 포함 느낌 아닌가...
뭐 상어라도 있나? 그정도 급의 수족관 아니면 많이 비싼건 마찬가지일 듯.
Microsoft
상어도 있고, 카페 넓이가 1000평임. 사실상 미니 아쿠아리움+카페
오 그럼 비쌀만하네 분위기 죽이겠다
분위기 쩔어. 커피값이엄청비싸지만 자리 바꿔가면서 물고기멍 하면 돈아깝다는 생각쏙들어감
카페라는곳이 단순히 커피먹는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곳 분위기를 즐긴다 하는것도 있으니 가격차이가 나는건 어쩔 수...없긴..한데..좀 부담되는 가격이네. 수족관 카페면 유지비 엄청 들어가긴 할거다 ㅋㅋㅋ
재밌긴 했음. 어항 앞에 앉아 있으면 직원들이 물고기들 불러 모은다고 어항에 떡밥 붙여두고 먹이 뿌림. 그럼 물고기들 막 모여들고.
그럼 뭐 이해가 안가는 가격은 아니네.
곰돌이 저거 울산 카페에서 모티브 받았나 싶네
영수증 세부내역을 봐야 할 거 같은데
수족관 필드 효과 받아서 가격 비싼거잖아
찾아보니까 저 곰탱이가 8800 소금빵 6500인거 같은데 저기에 음료까지 추가해야 6만원 찍겠구만
음료 인당 한개까지 한 금액인듯
원래 테마파크 내부에 있는 음식점은 평균적으로 비쌈
수족관 카페라잖아
수족관 카페는 일본도 비싸던데 비싸지 않다는건 아니고 비교대상이 좀...
https://m.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58235 저 지점은 아니고 루리웹에 올라온 잠실점인데 체인점인데 저런곳이라서 좀 다르긴함 진짜 자릿세포함이라서 성심당하고 비교는좀
수족관 카페면 관람비에 녹아들어가 있는거지 단순비교는 에바참치인데
오히려 세를 넓히려 하지 않은 성심당에게 전국 빵집이 감사해야하는 거 아닐까
검색해보니 비싼이유가 있는 카페잖아
단순 빵집 vs 테마 카페(최소금액 1음료)
아니 댓글 정황 보니 특별히 많이 받는 이유가 있는곳인거 같은데 이렇게 글을 단순 빵값이 비싸다로 가버리면
코코 13.000원... 진짜 빵이나 피자 비싸서 어디사서 먹기 겁나
아니 애초에 저기 일반빵집아니야
저 구성이면 세계어디든 가격 비슷함
저걸 혼자 다 먹음? ㄷㄷㄷㄷㄷ
코앞에 있어도 사람 많아서...;;
제빵하는 애들 저 돈 주면 절하고 만들어 올텐데
대학 새내기 몇명한테 돈주면 리썰컴퍼니 만들온다는 소리를 ㅋㅋㅋㅋㅋ
저 곰돌이 케익 작년에 서울에서도 8천원에 먹었었는데
다 합쳐서 6만원 돈이라는거지???
글쓴이 이자식! 빵가격만 적어버리면 몇일전에 본 40만엔짜리 햄버거세트랑 뭐가 달라
그렇구만 대충 메뉴 가격대는 이정도 수준임
물고기는 조상님이 키워주시나? 대부분 동물카페에는 식음료 값에 녹아있을텐데?
솔직히 냉면값보다 빵값이 더 비싸게 느껴진다. 냉면이야 자주 먹지도 않고
이건 너무 억까 아니냐.. 일반 빵집도 아니고 수족관 카페 가격이랑 성심당을 비교하는건 아니지..
저 곰돌이케이크 만드는 틀도 얼마 안함 사실 ㅋㅋㅋ
곰돌이 틀은 팔긴 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