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쏙쏙 되잖아 블슝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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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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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천 교류회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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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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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치와와의 오이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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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 숙청 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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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인 햄스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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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같은제품을 쓴 친환경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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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협전) 주인공이 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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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를 3글자로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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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레전드 반달리즘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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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카나데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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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금발 빈유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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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까당한 영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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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이뻤으면 미용실에서파는 샴푸까지 사냐고
직원이 맛있고 음식이 착해요
그리고 사장님이 나랑 취향이 맞아서 인테리어도 맘에듬
일단 음식 욕하면 보라머리가 총쏨
우우우 블블블!
직원이 맛있고 음식이 착해요
그리고 사장님이 나랑 취향이 맞아서 인테리어도 맘에듬
얼마나 이뻤으면 미용실에서파는 샴푸까지 사냐고
아 ㅅㅂ 이거넼ㅋㅋㅋ
우우우 블블블!
ㄹㅇㅋㅋ 고즈한번 해보면 으윽....
일단 음식 욕하면 보라머리가 총쏨
막상 음식맛은 미묘한데, 거기 배치된 잡지랑 사장님 썰풀이가 재밌어서 계속 감.
그래도 가끔은 맛있다
아 좋은 비유네용~
직원들이 일본어밖에 못 했는데 한국인 손님들 많이 온다고 한국어 배워서 이제 유창하게 말함
배우지 말라고 했는데!
매국노 선생
그리고 얼굴부터 성격, 몸매, 사연까지 뷔페급이라 자기가 원하는 미용사를 선택해서 꽁냥거리며 이발할 수 있음
여직원이 걍 이쁘고 꼴리고 친절하고 그러면 참겠는데 자꾸 슬쩍슬쩍 보여주거나 플러팅까지 하잖아요 씨!빨!!!!!
근데 대머리 사장이 음식값을 랜덤으로 받아서 저번엔 제육덮밥 40만원 내고 먹었음
맛이 완전 폐급이면 종업원이고 나발이고 안가는데 또 기대를 낮추면 먹을만은 한 수준.
난 블아 캐릭성이나 밝은 분위기 넘 좋아해서 짤도 자주 찾아보는 정도지만 게임은 진짜 별로인거같아서 스토리도 다 유튜브로 하결하는 중...
천재냐구
나도 모바일겜 스토리는 거의 유투부로 해결함ㅋㅋ
우! 우!우!우! 블!블!블!
식당비유가 아니잖아 슝좍아
그럼 게임은 안하고 캐릭터만 덕질하는 나는 뭐가 되는거지?
미용실에 와서 머리는 안 깎고 종업원들이랑 노닥거리기만 하는 아재ㅋㅋ
그 예전에 동방겜 안하고도 굿즈 사거나 짤 모으는 사람이 많았지...
나도 사실 롤 안하는데 아리 넨도는 있음 ㅋㅋ
근데 모바게는 어지간해선 식당맛보단 점원와꾸로 승부하지 않나 ㅋㅋ
일종의 메이드카페
아루 볼에 비빈 빵으로 만든 햄버거면 맛없어도 먹어야지
아루를 먹고싶다
아루 엉덩이 사이에 비빈 빵은 가능?
오
뭘 구워? 아루의 초코 소스, 초콜릿 패티가 있는 쌩 그대로 먹어야지 유게이야.
뭔 소리냐 아루의 무언가가 묻은 빵을 먹는게 아니라 아루를 그대로 먹어야지 사랑하는 사람과 진정으로 하나가 될 기회를 놓칠 셈이냐
아, 그러면 아루의 초콜릿 구멍에다가 입대서 그대로 받아먹는거구나?
아 누가 짤 원본이나 찾아줭
https://twitter.com/sggholln
근데 주문을 개떡같이 받아서 메뉴가 자꾸 다른게 나오고 나와서 먹으려고 하면 자꾸 상을 엎어버림;
사실 대부분의 모바일게임이 그렇잖아 ㅋㅋ
주방에 캣맘이 있음
?? : 센ㅁㅁ 재기(=리트)해
직원이 친절하면 맛없어도 참는다. 근데 그 직원이 이쁘고 매력적임. 음식의 맛이 아닌 직원의 맛이었어(?)
식당인데 예쁜애들이 나와서 머리를 잘라주기 시작함??
마치 음식이 별로인 메이드카페 같......
사장도 음식자체가 맛없다는건 알고 있음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정갈하게 만들려고는 노력하고 있고 데코라던가 맛 이외의 부분에서는 굉장히 또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