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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영화 미이라 1999년도 버전 찍을 때 , 주인공 프레이저 아저씨가 교수형 씬 찍다가 목에 심한 충격이 가해져서 숨이 실제로 잠시 멎었다가 겨우 살아났다고 밝혔었지
그 장면 보면서도 이게 맞나? 괜찮은건가? 싶었는데 대역이나 cg처리도 아니고 생으로 한거였구만;;;
실제로 영화 미이라 1999년도 버전 찍을 때 , 주인공 프레이저 아저씨가 교수형 씬 찍다가 목에 심한 충격이 가해져서 숨이 실제로 잠시 멎었다가 겨우 살아났다고 밝혔었지
GorePact
그 장면 보면서도 이게 맞나? 괜찮은건가? 싶었는데 대역이나 cg처리도 아니고 생으로 한거였구만;;;
이나영도 김기덕 영화에서 목 매다는 장면 찍다가 찐빠 나는 바람에 잠깐 의식 잃은 적 있었음. 김기덕 피셜로 자기가 알아채지 못했으면 큰일날 뻔 했다더라.
보통은 질식보다는 목이 부러져서 죽는다.
목뼈 부러져서 즉사시키는데 참수형보다 자비로운거 아닐까?
사실 옛 서구권에선 교수형이 별로 좋지 않은 이미지였음 개처럼 목을 매달린다고 보여서 참수형은 그래도 전사의 무기인 칼로 죽여주니 그나마 명예롭게 여겼지
교수형의 목적을 목뼈 골절로 맞춘 게 생각보다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님. 이 짤에서 말하는 성벽에서 내던지는 것도 그렇게 해서 목 뿌러져 죽을 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엔 그냥 생짜로 목졸려 죽는 거임. 그래서 목뼈 골절로 교수형의 목적이 바뀌기 전까지는 참수가 그나마 자비롭고 편하게 보내주는 방식으로 여겨진 거.
교수형은 질식이 아니라 경동맥 압박 아닌가..
이거 시리즈 재밌는데 모아둔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