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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아이언의 머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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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 이누야마 타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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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50살이 된 것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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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절약형 변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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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즉흥적인 급발진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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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제압전 이로하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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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처녀적엔....!!!
주인공이 엄마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엄마비중이 높은데 대체 어떻게 접하면 엄마의 존재 없이 아리만 볼 수 있는거야
저정도면 그냥 아따맘마 볼 때 엄마만 뇌에서 지워버린거 아니야?
이건 좀 모에화가 심하구만..
가슴큰거 빼고는 다 틀렸네
똑같이 생겼던데 ㅋㅋㅋㅋ
이건 좀 모에화가 심하구만..
가슴큰거 빼고는 다 틀렸네
아 노브라는 샤워하고 나오면 노브라긴 하더라
그래 내가 처녀적엔....!!!
근첩산중
똑같이 생겼던데 ㅋㅋㅋㅋ
똑같았잖아요
근첩산중
아....
주인공이 엄마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엄마비중이 높은데 대체 어떻게 접하면 엄마의 존재 없이 아리만 볼 수 있는거야
ㄹㅇ 이런 궁극의 알못이라니.......
애초에 엄마가 주인공 아님...?
뭐 그래도 가족 전체가 주인공이긴 하지
일어 원제로 따지면 딸이 주인공
엄마가 메인인줄
아니 엄마 주인공 아니었냐고 ㅋㅋㅋ
애초 아따맘마가 초창기때는 작가 본인 고딩생황을 그려냈던 자사전에 가까운 만화였기 때문 일단 주인공은 아리임. 나레이션이 아리인 이유이기도하고.
저런 외모로 만화와 애니가 나왔었다면 다른 의미로 매우 유명해졌을것 같음.ㅋㅋ
저정도면 그냥 아따맘마 볼 때 엄마만 뇌에서 지워버린거 아니야?
생긴게 너무 달라서 봤지만 엄마라고 인식을 못한거 아닐까
그치만 죄다 부르는 호칭이 엄마인데
동인으로만 아따맘마를 접했나? 근데 동인 작품에서도 엄마는 나올 거 아니야?
동동이 엄마를 가사도우미로 알고있는것인가
요즘 다시 하던
??? : 똑같이 생겼구만, 뭘. ## : 엄마, 좀 그만해...
아따맘마 보면서 주인공네 엄마만 기억에서 지웠나
다다다 귤작가 아닌가
저런 외모로 ‘도레미솔~’ 하면서 데헷 하면 인기가 하늘을 찔렀을 것
하지만 이 만화에서 쩡작가에겐 그저 츳코미 역활 담당
뭐야;
뭐야 시발
도리
그냥 기존 엄마캐릭 말고 자식에서부터 요즘 만화식으로 역설계해본게 아닐까 싶은데 ㅋㅋㅋ
신노스케, 히마와리는 알면서 미사에는 모르는 급
아니 짱구 엄마 아빠만 알고 짱구를 상상도로 그리는 거지 ㅋㅋㅋㅋ
애초 아리, 동동가 멀짱하게 나온게 그냥 각각 작가본인, 작가남동생이거든. 여기서 알수있드시 원래 아따맘마는 작가 고딩시절 내용 바탕으로 그렸던 자사전에 가까웠음. 그래서 엄마가 좀 우깡스럽게 나온거고.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케이스가 안녕 자두야.
아따맘마는 엄마가 주인공인데 엄마만 모를 수가 있냐고 ㅋㅋㅋㅋ
요리가 독창적이라는 거 보면 일부런가? 싶다가도 동동이 나 아리 요리하는 거 보면 그럴 수도 잇겠다 싶은데 ㅋㅋ
놀랍게도 아따맘마 주인공은 작가 본인 모티브인 딸 아리임. 나레이션 역활이 아리가 하는 이유. 애초 작가 고딩시절 자사전에 가까웠던 만화였거든.
진짜 몰라서 그린게 아니겠지ㅋㅋ 아닌거 맞지,,,?
이건 뭐 조로, 상디만 알고 루피를 모르는 급이네 ㅋㅋㅋ
쩡으로 접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