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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 때 구매자가 혹시 맘돌리려고 하면 겜트북으로 후려쳐서 기절시키면 됨. 그럼 구매자가 단기기억상실증 걸려서 맘돌리려던 거 잊고 구매해감.
있다 없으니까 병 도져서 다시 샀다가 아 이거 안 쓰네 하면서 다시 팔고 끝없는 반복
근데 진짜 웃긴건 요새 겜트북 기웃거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좀 더 저전력이라도 좋으니 조용한거 없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멘 16 3060 2년전인가 사서 쓰다가 작년 11월에 팔았음 다 좋았거든? 막 로스타아크도 해보고 고사양겜도 해보고 다 좋았는데.... 결국 게임을 원래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지 고사양게임이라고 더 재미가 엄청난것도 아니었어서 결국 오래못하게 되더라고 무엇보다 팬소음...이건 정말 견디기 힘들었음 언더볼팅이니 지원되는 프로그램으로 팬속도도 조절하고 다 해봤는데도 팬 소음은 정말 적응이 잘 안되더라 그래서 테블릿사서 테블릿으로 왠만한걸 처리하고 사양이 필요한 작업시에만 겜트북 돌렸는데 어느순간 현타가 와서 그냥 팔아버림
겜트북 특, 익숙해지면 또 겜트북 사게 됨.
저거 되팔면 바로 총든 강도가 나타나서 겜트북 사라고 겁박함 사면 사라지고 팔면 다시 나타나고 ㅇㅇ
한 5년 쓰고 또 겜트북 사려고 진짜 너무 만족임
있다 없으니까 병 도져서 다시 샀다가 아 이거 안 쓰네 하면서 다시 팔고 끝없는 반복
난 회사에서 ㅈㄴ 잘쓰는중이라 zz
겜트북 특, 익숙해지면 또 겜트북 사게 됨.
한 5년 쓰고 또 겜트북 사려고 진짜 너무 만족임
난 오멘 16 3060 2년전인가 사서 쓰다가 작년 11월에 팔았음 다 좋았거든? 막 로스타아크도 해보고 고사양겜도 해보고 다 좋았는데.... 결국 게임을 원래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지 고사양게임이라고 더 재미가 엄청난것도 아니었어서 결국 오래못하게 되더라고 무엇보다 팬소음...이건 정말 견디기 힘들었음 언더볼팅이니 지원되는 프로그램으로 팬속도도 조절하고 다 해봤는데도 팬 소음은 정말 적응이 잘 안되더라 그래서 테블릿사서 테블릿으로 왠만한걸 처리하고 사양이 필요한 작업시에만 겜트북 돌렸는데 어느순간 현타가 와서 그냥 팔아버림
매실맥주
근데 진짜 웃긴건 요새 겜트북 기웃거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좀 더 저전력이라도 좋으니 조용한거 없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3060 오멘이 팬소음 이슈 있는 제품이라 어쩔 수 없어요 ㅋㅋ 저도 그거 썼었는데 시도 때도 없이 비행기 이륙함 ㅋㅋ
저전력은 사양이 너무 구려...
그래서 그냥 안사고 갤북3쓰고 있어요... 겜트북의 저전력은 또 별로라고해서... 그럴거면 그냥 아싸리 가볍고 조용한걸로 사자해서
1650달려있는 저전력샀는데...사양이 조금만 높아도 버버벅...합니다 흑흑 이 다음엔 시끄럽고 사양좋은거 사야지
겜트북은 자주 옮겨다니는 사람만 사야함 ㄹㅇ
되팔 때 구매자가 혹시 맘돌리려고 하면 겜트북으로 후려쳐서 기절시키면 됨. 그럼 구매자가 단기기억상실증 걸려서 맘돌리려던 거 잊고 구매해감.
무겁고 이런거 보다 겜트북이면 겜을 해야 되는데 소음 때문에 외부에서 게임을 못함 집에서만 하지 ㅋㅋㅋ
5,60번대 저전력모델사면 들고다닐만 하지않나.
겜트북 너무 무겁고 시끄러워서 암도우 제발 성공했으면 하고 계속 빌고있음.
저거 되팔면 바로 총든 강도가 나타나서 겜트북 사라고 겁박함 사면 사라지고 팔면 다시 나타나고 ㅇㅇ
이게 맞음. 유혹이 아니라 협박 때문에 어쩔수 없이 또사게 됨
겜트북이란건 데스크탑 놓기엔 공간 부족한 자취방같은데서 대강 아쉬운대로 쓰는게 아니었나?
의외로 그냥 노트북형태 자체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음
출장가서 게임할려고 사는 것이지
나는 그래서 노트북은 중저가만 삼 게임은 스팀 스티리밍 이용하고 FPS 게임은 좀 빡센다 싱글 액션 게임 정도는 할만하고 느린템포 게임들은 별차이 없더라
나같이 이동을 많이 하는 사람만 겜트북 찾는거지
나 umpc에서 똑같은거 느끼고 있음 ㅠㅠ
y540급 딜 안나오나....
그때 사서 뽕뽑았는데 리전만 찾게되더라...
목디스크걸리고부터 노트북은 포기했다. ..물론 겜트북은 가지고 있다
뭔가 말이 이상한데...
이상할게 있나 이전부터 쓰던거였고 디스크걸리고부터 안쓰지만 팔지도 않고 가지고 있는 것 뿐
10년전만해도 겜트북은 필요하지않아서 안썼는데 요샌 무선환경이 좋다보니까 그냥저냥 하나 사서 가게에서 잘 돌리고있음
베터리 관리 잘했더니 되팔 때 베터리 효율 86%더라 ㄷㄷ 5년 쓴건디...
멍청하게 뭐든지 하겠다고 초 헤비급을 사면 벌어지는 일 1kg대 경량게이밍 노트북을 쓰는게 정답이다
문제는 경량은 소음과 발열에 더 취약해서 전력도 따져야됨
오히려 무난한 퍼포먼스이기 때문에 언더볼팅하면 더 쓰기 좋음
겜트북은 성능이 좋은만큼 발열이랑 소음이 심해서 못버티겠드라. 특히 서라운드로 위이잉~!하는 풍절음이랑 손바닥 뜨뜻하게 데워주는 열오른 키판...어우
ㅋㅋㅋ 완전 절대반지 잖어
겜트북은 들고다니는 데탑이라고 봐야지. 거주가 불안정한 사람이 쓰기엔 그만한게 없어.
겜트북 팔아버릴려다 얼마 3년 다되가서 팔아봐야 얼마 못받을거같아서 걍 놔뒀는데 며칠전에 집 비울일 있어서 가져가서 요긴하게 씀. ㅋㅋ 왠만한건 그래도 잘 돌아가더라
성능 타협 되는 성격이면 노트북만큼 좋은 거 없음ㅋㅋㅋㅋ
가끔씩 이동해야 하는 일 생기면 겜트북이 좋긴 좋음
겜트북이 쓸만한 환경이여야 쓸만한거지, 이게 아니면 걍 데탑 쓰는게 제일 좋음
겜트북에 모니터 연결해서 쓰면 별로인가?
원래 그 용도임
난 여행용으로 잘 씀 없으니 허전하더라
데탑은 관리 잘하면 10년도 쓸 수 있는데 겜트북은 잘써도 5년이면 바꿔야 함 애초에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음
요즘은 데탑가격이 많이 올라서 겜트북도 괜찮아짐
사실상 데스크탑 위에 키보드랑 모니터 붙인 물건 휴대성은 모르겠고 한 번에 세 가지를 동시에 들고 나를 수 있다는 장점만 남음
사실 사람 컴퓨터 이용 목적에 따라 만족도가 엄청 크게 다른 물건임. 본인이 게임 고사양 안하고 영상보고 인터넷보고 웹소설 웹툰만 본다, 혹은 카페나 이런 공공실내장소에서 쓴다 하면 진짜 쓸일 없음. 더 이쁘고 슬림한 경량 노트북 사는게 100배 이득. 반면에 본인이 게임좀 한다 혹은 고사양 작업한다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는데 집안을 비롯해 한정된 장소 이동하며 쓸 올인원 원한다 하면 그 노트북이 게임 사양 받쳐주는 몇년은 만족함. 또한 겜트북이 무겁다, 근데 적당히 중저사양 게임 즐기며 컴퓨터도 하고 싶다하면 UMPC라는 다른 대안이 있긴 함.
고사양 관심없고 적당히 돌릴 수 있으면서 적당히 옮기는 것도 편하다는 이점만 보면 겜트북 대만족이지.
나도 뒤질때까지 썻는데... 빨리 손절쳤어야됬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