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이쁜 파우웅 뽑았다
(12)
|
|
림버스)어흑마이깟.....
(4)
|
|
|
|
처음 보는 여자가 오해하는 만화
(17)
|
|
친누나에게 골수 이식
(7)
|
|
애프터 더 테일 만화
(9)
|
|
고기에 미친 기업 CEO의 일화
(22)
|
|
철면수심 유튜브 댓글창 난리났네
(11)
|
|
블루아카) 오 신캐 메모리얼
(11)
|
|
부산 서면 학폭현장
(18)
|
|
@)걸프라 개조 근황.jpg
(5)
|
|
신입사원 교육의 현실
(13)
|
이거 질펀하게 순애 야스함
으음.. 남자를 노리고 일부러 자기가 편지를 가로챈줄 알았더니.. 하지만 이런 순정 전개도 또 좋구만.
비슷한 작품 있었는데 그건 처음 러브레터 받은애가 인성이 쓰레기라 그대로 다른 여자애 신발장에 넣어둔거였나 그랬음
순애 최고
1546731
이거 질펀하게 순애 야스함
그거 야갤말이야.
순애 최고
나쁜메루야 그게 무슨 소리니
그래...필요한 만큼은 봤다...
으음.. 남자를 노리고 일부러 자기가 편지를 가로챈줄 알았더니.. 하지만 이런 순정 전개도 또 좋구만.
1546731
이 자식! 작가명이라도 알려주고 그런 말해!
suruga kuroitsu
편지 가로챈 전개가... 아니라고?
아냐!!! 더 가져오라고!! 도망치지마!!!!
찐 순애임
도리
suruga kuroitsu
이작가 히토미에 자료가 왜 없냐
옛날에 비슷한 썰이 있었는데. 좋아하는 여학생한테 러브레터 친구를 통해 사물함에 넣었는데, 알고보니 그 옆의 여학생 사물함에 넣음. 사실을 말 못하고 사귀다가 결혼까지 했는데, 러브레터를 전해준 친구가 양심고백을함 사실 자기가 사물함을 착각해서 전한거라고. 그랬더니 결혼한 여학생은 이미 알고있었고 러브레터를 자기가 가져간거라고 대답함. 소름돋는 반전스토리였지.
아 만화가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창문에 매달려서 모든걸 지켜보는 스즈네 어디감
1546731
감사합니다
순애는 항상 좋아!!
강호를!!!!
이작가 쩡 진짜 존나 야하고 달달함 씨빠ㅅㅅ
뭐야 왜 사실은 편지를 자기가 빼돌린거였다는 전개 아님?
네루 좋아하는 양반이네
고맙다. 프롤로그만 봐도 갓작의 냄새가 난다
비슷한 작품 있었는데 그건 처음 러브레터 받은애가 인성이 쓰레기라 그대로 다른 여자애 신발장에 넣어둔거였나 그랬음
달다 달아 크으으 이 썩겠다!!
캐릭터 말투가 딱 네루스타일
순애 쵸 우마이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원래 줄려고 했던애도 떡신 있던가?
오,,,
진짜 좋지 이잗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