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집을 담보로 대출을 한건 물론 개인 사재까지 끌어다 쓰고 대출을 받아 게임을 만든것은 사실이다. 여기서 도는 도시전설이 집 대출한 돈으로 시드머니 굴려 주식/코인 등으로 더 벌어서 게임에 썼다는 것이다.
참고로 지금은 주택담보대출 이자 갚고있는 상태서 추가로 또 대출받아 굴리고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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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야수의 심장...
그 누가봐도 미친 짓인데 그 미친 짓을 성공 시키는 중
실패하면 롤 더 체스 성공하면 리바이브 아닙니까!
전에 듣기로는 대출한거따로 굴린거따로라더니 대출한걸로 굴린거였나
그야말로 야수의 심장...
그 누가봐도 미친 짓인데 그 미친 짓을 성공 시키는 중
실패하면 롤 더 체스 성공하면 리바이브 아닙니까!
최근 복귀했는데 괜찮더라... 1년전보단 좋았슴
누군지 모르겠지만 모나티엄 쓰레기장에 굴러다니던 보드게임의 편의점 점장은 집을 팔아서 채권을 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