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 요금 고지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통신 위치나 통신사나 요금별로 가격이 다 달랐고
인터넷 이용 요금만이 문제가 아니라 컨텐츠 다운로드 시 발생하는 요금도 따로 측정되었음
이게 정말 심각했던 것이 한 중학생이 핸드폰 인터넷을 이용하고 게임 다운 받았다고
2006년에 370 만원 요금 폭탄을 직격으로 맞음
거기다 대리점에서 청소년 요금제에 가입시켜야 하는데
계약 조건을 악용해 청소년 요금제로 뚫어주지 않아서 생긴 참사로
부모님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그대로 자1살함
이런 식으로 인터넷 요금 명목으로 갈취당한 사례가 너무 많아서
아이폰이 가져온 와이파이 혁명이라고들 이야기하지만
애초에 통신사들의 횡포가 너무 심해서 와이파이와 합리적인 요금제를 통과하지 않았으면
통신사들 건물들 다 불타기 직전이었음
아직까지도 통신사 건물에 불 안지르는 거 보면 음
kt는 위성도 팔아먹었는데뭘
요즘하는거 보면 다시 불지르는각 보긴 해야 할듯
이거 애들이 쓴 거 요금 감면이나 아예 안내도 되는 그런 게 있었는데 거의 모름. 내가 부모님폰으로 80만원어치 데이터 써서 알고있음ㅋㅋㅋㅋ 아무튼 ㄱㅅㄲ들 맞음 어지간히 처비싸야지
대충 형법시스템 덕분이야 짤
통신사는 애플이 살렸다
가운데 버튼이 인터넷 접속이었던가? 그래서 잘못 누르면 취소 버튼 연타하고 그랬지 암
아직까지도 통신사 건물에 불 안지르는 거 보면 음
고양이별
대충 형법시스템 덕분이야 짤
kt는 위성도 팔아먹었는데뭘
요즘하는거 보면 다시 불지르는각 보긴 해야 할듯
통신사는 애플이 살렸다
이거 애들이 쓴 거 요금 감면이나 아예 안내도 되는 그런 게 있었는데 거의 모름. 내가 부모님폰으로 80만원어치 데이터 써서 알고있음ㅋㅋㅋㅋ 아무튼 ㄱㅅㄲ들 맞음 어지간히 처비싸야지
그걸 안다는건...
그래.. 내가 썼기 때문이지.. 컴퓨터가 고장나서 게임을 못한 어린 시절의 난.. 부모님의 폰으로 잘못된 선택을.. 80만원 찍히고 아버지가 바로 컴 날밤새서 고쳐줌..ㅋㅋㅋ
먼지나게 두들겨맞지는 않았다니 아깝군...
나도 두들겨맞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안맞았네 너무 충격이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자잘한 것들론 많이 혼났는데
가운데 버튼이 인터넷 접속이었던가? 그래서 잘못 누르면 취소 버튼 연타하고 그랬지 암
통신사 외국 시장 개방하면 안 되나....?
안되는 이유 : 그 외국 회사들의 워너비가 국내 통신사임
버라이즌 하는 짓을 모르니 이런 소리를 하지
건강한 시장은 자유로운 경쟁이 아니라 강력한 제제와 대가리를 깨버릴 철퇴에서 나온다고 생각함 지금 이렇게 착취하는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나와봤자 똑같이 변할뿐이지요
ㅇㅇ 모르니까 하지 아는 척 하고 싶은 거임??
검색해보니 캐리어락과 컨트리락 추노마크... 뭐야 국내 이통사들 전부 예전에 하던 것들이잖아
일본학교랑 교류하는데 우리 문자만 쓸 때 얘네는 문자대신 메일 쓰길래 이게 뭔 소린가 싶었음 근데 그게 폰이 인터넷되니 돈 나가는 문자 대신에 메일을 쓴 거 였고
통신사 십새들은 모가지 달고 있는 게 기적임
공정위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조사 할게 아니라 통신사부터 조지는게 맞지않나싶다
통신사 애들은 ㄹㅇ 개쳐맞아야한다
슬슬 화염병 던질 필요가 생길지도 모를꺼 같던데
30년을 이렇게 버텨온 통신사인데 앞으로도 문제 없을것 ㅋㅋㅋㅋㅋㅋㅋ
공포의 네이트 버튼 ㅋㅋ
통신사 이새끼들은 고객을 위한적이 한번도 없음
그때 그시절 네이트 버튼... 종료 버튼 연타하고 그랬지
국딩때 뭣도 모르고 인터넷 쓰다가 요금 10만원인가 나와서 부모님한테 맞았지
지금 망사용료니 단통법이니 대놓고 패악질 부려도 별로 불 안 타던데 뭐 ㅋㅋ
이거 순서가 뒤바꼈어 아이폰 들어오기 전에는 아무도 감히 핸드폰으로 무선인터넷 연결한다는 생각 조차 못했음
와이파이 없을때 당시 폰 칩셋으로 버스카드 되는거 인터넷으로 충전해서 쓰는데 뭔 할 때마다 몇 초 접속했다고 몇 백원이상 나가고 인식률은 ↗망이라 한 두 달정도 충전한 금액 다 쓰고 카드형 썼었는데 진짜 요금 애x애x 없었어
저 시절에도 해외 수출폰에는 와이파이 가능 했다는게 ㄹㅇ 충격이였는데 국내에는 kb 당 돈쳐 받아갔으면서
사실 초고속 인터넷도 국가에서 각 잡고 구축 안했으면 패킷당 요금 받아먹으려고 했던게 기업 놈들이었음 그걸 초고속 인터넷에서 안돠니까 무선시장에서 구축한거
????????
그시절 KT와이파이는 돈내고 쓰던거 아니었나
2002년에도 네스팟이라고 Wifi 서비스는 사용 가능했다. 문제는 Wifi 라는 용어를 알수 있다는거 자체가 매우 특이한 일이라서 그런 서비스가 되는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초창기엔 요금도 비싼데다가 커버리지도 진짜 쥐털만해서 의미가 없었는데 2004년에 반짝 하고 정액제 서비스가 나오고 번화가와 대학가를 대상으로 커버리지가 넓어지면서 사용자가 어느정도 늘어났음. 국내 통신사와 피처폰 제조사들이 결탁해서 죽어라고 Wifi 탑재를 안하고 버튕긴거지 Wifi 도입 자체는 꽤 일찍부터였다.
한번쯤 눌러버려야 좀 자제할텐데
차라리 다 두둘겨 패고 국유화를 시켜도 지금보단 훨신 나았을거같음
저당시 WIFI를 안민건 국내 표준으로 와이브로 밀려고 해서 그런거 근데 그 와이브로는 사망해서 와이파이가 대중화 됨
와이브로폰 쓰면서 데이터 프로모션 받아서 좋긴 했었는데 발열 더럽게 심하고 커버리지 더럽게 좁고 주택가는 무조건 음영지역이고 개판이었지..
370만원 청구된 학생의 부모가 돈을 낼 테니 자식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는데도 청구서를 보내서 고민하다가 XX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