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서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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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최고의 야동을 잃어버린 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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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콘서트 가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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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길어지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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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양갈래 히나교복 그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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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통합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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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자체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걍 기업이 하는걸로 아는데 왜 규제가 안되는건지
아니 이 ㅆㅂ것들이 왜 남의 집 대문 앞에다가 던져놓고 가냐고...
불법주정차나 인도점유는 단속대상인데 저건 왜 안되는지, 무단으로 공공장소 점유잖아
정경유착의 아름다운 전통을 잊어버린 것이냐
ㄹㅇ 행정적으로 과태료 체계 정비 없이는 퇴출이 답임
동력 킥보드 과거 : 100년전에 처음 출시되었을때도 헬멧 안쓰고 인도로 주행하다가 욕먹고 없어짐 ㅋㅋㅋㅋㅋㅋ 역사는 반복된다 ㅋㅋㅋㅋ
나도 모르는 '졷같이 주차하기 컨테스트'라도 있는건지 아주 기상천외하게 졷같이 대놓더라
뭐 지자체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걍 기업이 하는걸로 아는데 왜 규제가 안되는건지
pyy2872
정경유착의 아름다운 전통을 잊어버린 것이냐
네 이놈! 고개만 살짝 돌리고 눈을 감으면 주머니가 저절로 풍족해지는 마법을 모르는게냐!!
규제야 하고 있어 근데 아까 차고지증명제도 리플만 봐도 불법주차 하면 안되는데 그거 지킴? 똑같음 하다못해 저 짤에 두개는 신고하면 벌금 나오는 불법임 관련 법이 코로나전에 묵혀둔 전기자전거쪽이랑 미래 탈거리라니까 생각 한번 안 하고 대충 통과 시킨 의원 나리들이 잘 못한거고 그거 법 바로 잡기가 쉽지 않으니 기껏해야 단속 하는거 만든거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안' 근데 폐기됨
ㄹㅇ 행정적으로 과태료 체계 정비 없이는 퇴출이 답임
아니 이 ㅆㅂ것들이 왜 남의 집 대문 앞에다가 던져놓고 가냐고...
진짜 오만곳에 던지고가서 길막고 난리도 아님 심지어 치우려고하면 알람 미치도록 울리고 어우 시벌
불법주정차나 인도점유는 단속대상인데 저건 왜 안되는지, 무단으로 공공장소 점유잖아
통행방해 졸라됨 ㅅㅂ
나도 어제 원숭이 같이 생긴놈이 타고 다니면서 선량한 요괴 죽이는 거 목격함
길거리 한복판에 있는거 볼때마다 시발거 존나 없어졌으면 함
주차장 만들고 주차위치 강제하지 않는 한 없애야될 물건으로 본다
동력 킥보드 과거 : 100년전에 처음 출시되었을때도 헬멧 안쓰고 인도로 주행하다가 욕먹고 없어짐 ㅋㅋㅋㅋㅋㅋ 역사는 반복된다 ㅋㅋㅋㅋ
인도 가운데에 막 세워두고 가는거보면 솔직히 없어지는게 나은거 같음
요새 그레이트 10새기들은 걍 도로에 놔두고감..
주차장 만들어서 거기에 주차해야 계산되게 해놔야됨
나도 모르는 '졷같이 주차하기 컨테스트'라도 있는건지 아주 기상천외하게 졷같이 대놓더라
일본처럼 공유기기에 번호판, 탑승자는 면허증 의무화 시키고, 그시간에 탄놈이 책임지게 해야뎀. 교통법규무시하거나 이상한 곳에 주차 싸지르면 딱지를 때던가 하게.. 금융치료 하면 장담컨데 80프로는 지금같은 개판 없어진다ㅋㅋㅋ
일본은 면허증 없어도 탈 수 있음
지자체에서 하는거 외에는 없애야한다는 생각 관리도 안되고 위험하고
하다못해 킥보드는 없애더라도 공유 자전거는 따릉이처럼 전용 승차장 인가 받아서 할수는 없나?
대만놀러가서 공유자전거 써봤는데 아예 주차위치에 자전거를 충전+주차하는 시스템이여서 이런식이면 공유자전거 괜찮네 싶었음 불편한건 당연히 있지만 관리면에서 엄청 메리트가 있더라구
킥보드는 다 철거 하거나 민간이나 수출로 넘기더라도 전기 자전거는 어짜피 따릉이가 있으니 비슷하게 운영하면 괜찮을거 같거든 소비자 입장에서도 님말대로 충전기 겸용 시설이면 전력이 안정적인것이 좋아지는 것이고
애초에 도시보다 대중교통 적은 도시쪽에서 전개하는게 교통공백 줄이는 의미가 있지않을까 싶은데 있는곳은 거의 그냥 도시가 더 많은거 같음 지방놀러갈때 정말 간절하던데 자전거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엄청남
공유자전거는 왜 패 따릉이도 공유자전건데
따릉이처럼 주차장소를 지정으로 좀 해줬으면
따릉이는 전용 주차구역이 있어서 저거럼 아무데나 못던져
그런건 버스정류장처럼 지정공간에 수납해야함
따릉이처럼 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함
따릉이는 주차공간이 정해져있기도 하고 너무 많아서 통행 방해되면 업체에서 가져가서 다른 주차공간에 분배함
공유자전거로 카카오나 일레클인가? 다른 업체도 있어서
카카오랑 일레클은 좀 패야해
국내에서 철수한 라임 전동킥보드도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는거보면 전동킥보드 업체들 한번에 싹 치워도 몇년동안은 길거리에 방치된채로 골머리 썩힐것같음
길바닥에 저거 2개만 눕혀놓으면 길막도 되겠던데 저걸 왜 가만 냅두는거지
일단 그냥 너무 위험함, 운행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인도나 골목 가리지 않고 놓여져 있어서 위험해보임
서울은 버스나 지하철이 잘 되어 있어 그런지 몰라도 지방민으로써 버스나 택시타기 애매한 거리 다니기에 공용 킥보드나 자전거만한게 없긴 함.... 그나마 요즘에는 킥보드 거치대가 생겨서 거기에 주차하니 좀 정리 되는듯 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거리는 개판이라 같이 눈 찌푸려짐
공용킥보드 자전거사업할거면 보관구역도 제대로 만들고 관리하라 이거지, 지금은 그냥 아무데나 던지고 인도가운데 놔두고 심한놈들은 도로 구석탱이에 던지기도하고 카오스 그 자체라
도로 모퉁이에 킥보드 세워두고 가는 새끼들 킥보드로 대갈통 찍어버리고 싶음
저거 길에 다니는데 방해되서 한쪽으로 치울려고 하니까 도난경보 까지 울리더라
저거 해법있긴함 규제 하나 신설해서 안 따르면 영업정지 걸고 규제 내용은, 진상리스트 만들어서 신고누적으로 벌점이 한도초과하면 어떤 업체에서든 N년 사용금지되도록 고객관리시키는거임 규제지만 기업한테 무조건 손해도 아님 저런 진상새끼들은 지 물건 아니라고 킥보드 험하게 다뤄서 파손율도 높거든
명의도용? 몇 놈 빨간줄 그이면 알아서 사릴것
다른 나라였으면 저렇게 주차했다간 1시간 이내에 조각조각 분해되어서 고물상에 팔려갈텐데 하여간 치안 하나는 잘 된 국가야
전에 시장에서 장보던 중에 야채파는 할매랑 중고딩정도되는 애가 싸우던데 저걸로 싸우더라 학생이 할매 옆에있는 킥보드 쓸려고 잡았는데 할매가 자기꺼라고 그거없으면 자기 뭐타고 집에 가냐고. 학생은 당연히 알빠노 시전
누가 든든하게 뒤봐줘서 큰 사업이라ㅋㅋㅋ
정리정돈만 잘하면 별 생각없는데... 도로에 놔두고 튀는 놈들 보면 답이 없음 ㅋㅋㅋ
저거 본가에 자꾸 대문앞에 킥보드고 자전거고 패대기쳐두고 가서 아부지 빡쳐서 CCTV 달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CCTV 돌아간다는 팻말 달자마자 거짓말처럼 싹사라졋다는데 ㅋㅋ
킥보드나 자전거 안전운행하는 사람들 많음. 근데 문제는 면허증 없는 애들이 남의 면허 도용해서 몰고 다닌다는거지. 거기에 위험주행도 막 하고. 면허 딸 수 없는 중고등학생들이 다인탑승+안전장비 없음+도로 역주행 이런 꼬라지 보면 좋게 볼 래야 좋게 볼 수가 없음. 특히 전동킥보드.
(사회적 손해를) 공유 경제였을 뿐이고
도로가에 일자로 있어서 치우긴 했는데 만졌다고 덤댕이 씌우는거 아닌가 걱정 되긴 하더라.
집어 던지고.... 아니 옮기고 싶어도 저거 들면 도난방지니 뭐니해서 알람 울린다며?
자전거 보관소 마냥 한 곳에 네모낳게 구역 만들어서 못하나
1년내로 서비스 종료라고 한 다음 무료 이벤트 돌리면 온갖 ㅂㅅ들 다 디지고 좋지 않을까
당연하다는듯이 인도로 달림
당연하다는듯이 헬멧 안쓰고 도로로 달리
킥보드는 몰라도 자전거는 편해서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