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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의 프리렌이였음 더 인기 있었을 것
죽은 힘멜을 보내준다는 뜻과 프리 "더 마족 킬러" 렌이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너무 좋아
ㅋㅋㅋㅋ바로 패스한다
만화라서 가능한거지 잡지에 실리니까 일단 그 잡지 샀으면 볼수밖에 없게 되거든 ㅋㅋㅋ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김성모가 패러디해서 청 송의 프리렌도 내볼법 했는데. ㄲㄲ
우우욱
송장의 프리렌이였음 더 인기 있었을 것
시스프리 메이커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상해버린 프리렌은 어떨까
우우욱
ㅋㅋㅋㅋ바로 패스한다
김성모가 패러디해서 청 송의 프리렌도 내볼법 했는데. ㄲㄲ
청송이 그 청송이었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은 힘멜을 보내준다는 뜻과 프리 "더 마족 킬러" 렌이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너무 좋아
굴레에서 자유로워진 "프리"렌이라는 해석도 좋지
레퀴엠을 읊어라
아우라 전까지만 해도 떠나간 동료들을 추억하는 애틋한 의미였는데.. 마물을 보자마자 귀신같이 '무조건 (골로) 보내준다'로 바뀌는게 참 인상적이었지.
난 캐릭터때문에 제목 구려도 일단 보는 편이라 보긴 하는데 제목이 내용 말해주는 게 이젠 특이 되긴 했지
장송의 프리렌 독자시점하고 마족 시점을 다양하게 보는 시각이 좋았음.
무의미하게 영어나 서양권 별명 안써서 좋았음
로리 엘프 여행기 ~ 첫 사랑 용사가 늙어 죽어서 영원한 처녀가 되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판에서 저 제목 뜰때 소름이 들기는 하더라. 마족이 설명하면서 뜨던가
공중에 떠있던 페른한테 방심하고 있다가 한대 맞은 후, 페른과 프리렌이 겹쳐보이면서 에피소드 제목을 읊어주는게 전율이었음.
만화라서 가능한거지 잡지에 실리니까 일단 그 잡지 샀으면 볼수밖에 없게 되거든 ㅋㅋㅋ
이거는 연재처가 어디냐가 결정하는 부분이 크다 웹소설중에 멋진 이름 쓰고 싶었지만 못한 작품도 많고
수없이 많은 작품중에 표지도 없이 제목만으로 노출되어야하는 시장이 있고 한편에는 엄선된 20여편의 작품이 그림과 함께 선보여지는 시장이 있으니
적들을 죽이고 적을 장송하는 프리렌(?)
치트급 법사 엘프가 정신병자 마족들을 송장으로 만들며 다님
긴 제목은 연재할 때 한눈에 보여줄 수가 없는 웹소설에서 쓰는거지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그냥 시골 검술사범이었는데, 대성한 제자들이 나를 내버려두지 않는 건~ ...정말로 괜찮은 물건인데 제목이 너무 허들이 높음.
난 그 번역판 돌던게 컸는데 어린 마족이 마법같이 멋진 말... 하던 화
프리렌 더 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