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얼차려 사망’ 중대장, 300만원에 합의하자고” 훈련병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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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지르면~
유의점은 사망 유가족이 아니라 같이있던 훈련병들에게 제시한 금액이라는거
저 300만은 합의하려고 제시한게 아닐확률이 아주 높음 난 합의하려고 했는데 상대방쪽에서 거절한것이다 라는 제스쳐를 표현하기 위한 더러운 수작질이지 아마 공탁금도 그 비슷하게 걸어두고 쇼할거라고 생각
그 난리를 피워놓고 300만 300억을 들고와도 차버릴텐데
3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
지딴엔 300도 많은데 인심 썼단식으로 생각하겠지
3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만 지르면~
사람이 죽었는데 300?
죽은 병사의 유가족 말고 당시 같이 얼차려 받은 다른 훈련병들한테 제시한 거라고 함
아니 아무리 그래도 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옆에 사람이 죽었는데 돈으로 입 막으려고 한 발생 자체가 기가 막히고.
아 어차피 국방부에서 커버쳐주니까 ㅋㅋㅋㅋㅋㅋ
대게 저런 경우는 이런식으로 합의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라는 거로 형량 낮출때 쓰는걸로 알고있음.
최근에 언론에다 병사들 폰 쓰는 거로 도박한다고 찡찡거린 이유가 설마
폰이있으면 증거잡히기 딱좋으니까? ㅋㅋㅋㅋ
.....뭔 300억도 아니고 300만원으로 사람 목숨을 퉁칠려고 하네.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
지딴엔 300도 많은데 인심 썼단식으로 생각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맞지?
한사람 죽은걸 자기 월급으로 퉁치려 하네 ㅋㅋㅋㅋ
그 난리를 피워놓고 300만 300억을 들고와도 차버릴텐데
진짜 무슨 양파도 아니고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유의점은 사망 유가족이 아니라 같이있던 훈련병들에게 제시한 금액이라는거
물론 사람이 죽었을때 같이 현장에 있어서 생긴 트라우마에 비하면 턱도 없긴함
입 맞춰주는 돈으로 300만원 제시한거라는 거지? 나쁜 말 나오네 진짜...
걍 합의용으로 금액 제시라고만 써있어서 처벌 불원을 원한거같음
입막음 비용이야?
그냥 모욕이나 명예훼손 합의금이 300전후 였던거 같은데 고작 그거?
사람 죽이고 합의금 300이면 적은금액 아님?
어딜 퉁칠러고?
1.5 메이플 ㅋㅋㅋ
저 300만은 합의하려고 제시한게 아닐확률이 아주 높음 난 합의하려고 했는데 상대방쪽에서 거절한것이다 라는 제스쳐를 표현하기 위한 더러운 수작질이지 아마 공탁금도 그 비슷하게 걸어두고 쇼할거라고 생각
기득권들은 좋아라 하겠네 ㅋㅋㅋ 여자 중대장이 사건 만들어줘서 국민들 갈라치기 딱 좋으니까 ㅋㅋㅋㅋ
저런거 가중처벌 안되나
합의할 의사를 보였기때문에 정상참작이 될 확률이 더 높음
고작 300으로 되는거면 10원만 걸어도 되겠다
쟤 죽어도 합의금 300이면 되나보다
300이면 사람 하나 골라서 담글수 있구나.
집안이 빵빵해서가아니라 군대 별다신 양반들이 고작 병사 하나가지고 하는 사람들이 다수라서 비호받은거 뿐일거 맞다니까 저사람은
자기 휘하병사인데 목숨값이 300만 밖에 안된다는 건가? 미칀련이네
뭐 어디 차긁었니?
사회제 지능이 낮구만... 높았으면 얼차례도 안시켰겠지...
제발 곱게 뒤지지마라
너무하네
영끌해서 3억으로 딜쳐도 모자란 판국에 300 ㅋㅋㅋㅋㅋㅋㅋㅋ
300만원 던져줄테니 뒤져줄래? 라고 물어보고 싶네
적금 풀로 박으면 전역할 때 1000만원 받는데 300ㅋㅋㅋ 지랄도 가지가지하네
아,, 내가 잘못본거구나 다행이긴 시발 부중대장은 500불렀는데 중대장은 300? 뭔데
300은 조롱하는 거 아니냐?
ㅅㅂ 자전거끼리 부딛쳐서 치료비만 해도 500인데 뭐?
내가 유가족이면 법이 안돼면 사적제제했을것 같음
이딴식으로 사병들 대우해놓고 군대가 무너지니 어쩌니 하는것들 보면 구역질이 난다.
군대 정상화 필요
제발 군대 끌려간거 자랑스러워 해야한단 개소리 좀 하지마
다른 사건사고처럼 전부 얘 잘못이고 우린 모르는 일입니다 안 하고 싸고 도는 게 제일 미스테리지
쟤는 신상 왜 안까냐? 칼부림 딴놈들은 잘만 까던데
폭로 없었으면 누구세요 당할뻔했네...
빠따 300대 맞아야 정신 차릴려나 ㅉㅉ
ㄴㄴ 300만대 갑시다
쟤는 진짜 머리가 나쁘구나.. 끔찍한 상상이지만 내가 저 훈련병 유가족의 아버지라면.. 어쨌든 징역생활은 확정이고 징역이후엔 진짜 내 모든걸 걸어서 저 사람 인생을 망칠꺼다.
개값물어주는경우가 대충 저 가격대인데 사람을 진짜 개라고 생각한건가?
보통 사람 죽으면 5천~1억으로 합의 할려고 하는게 정석이고, 저거는 '나는 이 사건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이 사건으로 인해 앞으로 내 미래를 빚쟁이로 시작하고 싶지 않다' 등의 이기적이고 비 인간적인 소시오페스적 성향이 들어나는 금액같음
세상 무서운지 모르네
그럼 내가 깽값으로 300만원 줘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