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새벽감성으로 저질렀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지금 여기도 새벽 감성으로 폭주하고 있는 것 같아...
나도 충격 먹었고 불신이 생기긴 하는데 결국 사람 대 사람의 일이다. 경과를 지켜보고 말하는게 이치에 맞는 것 같긴 함.
난 지금 이 사태의 관계자들 중 누구도 불행하길 원하지 않아...
나도 이제 이 일에 대해서는 완전 결론 날 때까지는 언급하지 않을 생각임. 각자 오시들 챙겨주셈.
난 그저 라이브루리 인원들이 행복하길 바랄 뿐이다.
ㅇㅇ
편안한 저녁이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
흡흡허
공수래공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