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에게 기습책 간파 당하거나 장판파도 그냥 물러나면 무난하게 끝났는데 굳이 다리 부숴서 조조가 추적하는등 허당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어서 마냥 지력 높을 수 없는 것도 있음. 물론 입촉~한중은 장비가 지력 높게 나올만한데 얼마 지나지 않고 술 마시다가 부하에게 슥삭 당하는 결말임
조조에게 기습책 간파 당하거나 장판파도 그냥 물러나면 무난하게 끝났는데 굳이 다리 부숴서 조조가 추적하는등 허당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어서 마냥 지력 높을 수 없는 것도 있음. 물론 입촉~한중은 장비가 지력 높게 나올만한데 얼마 지나지 않고 술 마시다가 부하에게 슥삭 당하는 결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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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령관으로서 전장에서 한번씩 순간적으로 번뜩이는 재치가 터지는 캐릭터지, 군사처럼 전체를 보고 움직이는 지략캐는 아니라는거지
지략캐가 아니랄 지랄캐 ㅋㅋㅋㅋ 오죽 했으면 부하가 죽였겠나 싶음
엄안도 장비한테 낚여서 사로잡힘.
대신 그맛덕분에 관우같은 신 보다는 평민들한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이 된거지
찐 지략캐면 서주에서 조표랑 갈등할때부터 머리를 썼겠지
심지어 장합도 낚임
지능은 있는데 지혜는 부족한 느낌.
군사령관으로서 전장에서 한번씩 순간적으로 번뜩이는 재치가 터지는 캐릭터지, 군사처럼 전체를 보고 움직이는 지략캐는 아니라는거지
지략캐가 아니랄 지랄캐 ㅋㅋㅋㅋ 오죽 했으면 부하가 죽였겠나 싶음
임소장님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군율=매=팰수록 말을 잘듣는다를 너무 맹신한 터프가이였던듯. 패도 적당히 패야지, 거기다 알중이니까;
그 도망친 부하들은 살기위해 상관 죽이고 도망친 죄밖에 없는데 후대에 먼 섬나라 애들한테 장비 딸한테 손대고 간 변태 취급이나 당하고....ㅋㅋㅋㅋㅋ
그래서 걔네 둘은 다른 창작물에선 상관을 살해한 죄만 묻지 악당 취급은 안받지 ㅋㅋ 정사에서나 연의에서나 장비 성격이 개떡같아서 ㅋㅋ
말투랑 성격도 지략보다는 동네 건달에 가까워서 연의 내에서 머리 쓰는 장면이 나와도 잘 실감이 안 나는 게 또ㅋㅋ
찐 지략캐면 서주에서 조표랑 갈등할때부터 머리를 썼겠지
지능은 있는데 지혜는 부족한 느낌.
엄안도 장비한테 낚여서 사로잡힘.
[이방인]
심지어 장합도 낚임
대신 그맛덕분에 관우같은 신 보다는 평민들한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이 된거지
전설보다는 전래동화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전술은 쩌는데 전략이 안되는 항우 타입 같음
연의초반 황금패턴>장비계략듣고 폭망
꼭 그런 것도 아닌게, 조조 부하장수 중 하나였던 유대를 머리 써서 끌어내 잡았고, 조조가 공격해올 때 멀리 와서 지쳤을테니 당일 날 기습하자고 제안도 했음. ...물론 그건 순욱이 깃발이 바람에 부러지는 거 보고 오늘 적이 기습해올거라는 예측을 하서 그렇지.
일기토는 허구나 마찬가지고 뛰어난 장군으로 이름을 날렸던걸 생각하면 지략이 없진 않았을거 같은데 큰 그림은 볼 줄 모르는 타입이었을지도
정사로 보면 무력도 만인지적이라고 관우랑 투탑이지만 군 지휘 능력도 개 쩔었지 그리고 저 당시 크고 작은 전쟁에서 이기고 지고 하는 경우 빈번해서 저걸로 지략캐 아니라고 하는 건 좀 관우 장비 최대 단점은 성격이 문제였다라고 평가 내려졌을텐데
https://youtu.be/sliLDpi6CYA 관심 있는 분들 보시면 좋을듯 정사 기반 내용 입니다
상대가 조조라 그런거지 제갈량도 그런 얘기 햇고
젊을 때는 우격다짐 좋아하던 무부였다가 나이 들고 전쟁경험 쌓이면서 이것저것 기략도 써 보고 할 수 있게 된 거겠지. 괄목상대라는 표현이 어디 여몽 한정의 단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