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당연히 이재민주당과도 한편이 아니고.
지금은 각자도생의 상황임.
검찰과 사법부는 각각 자체 무력을 갖지 못한 조직이고, 따라서 행정력 범주 내에서 국민여론과 눈치를 안볼 수 없음.
검찰과 사법부가 국민눈치 보지 않기 위해선 강력하고 탄탄한 기반을 가진 정치세력과 손을 잡아야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에 그런 정치세력은 없음.
국민 눈치와 여론을 살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법부나 검찰이 협잡질은 목숨 걸고 할 정도로 용맹(?)한 자들이 못된다고 생각함.
합리적 상황이 김명수를 다시 떠올려야 할 정도로 음모론적이지 못한 상황이 되었음.
검찰은 그정도 까지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법부는 나라를 조지는데 큰 역할을 했지
사법부는 더더욱
사법부는 더더욱
검찰은 그정도 까지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법부는 나라를 조지는데 큰 역할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