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거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어려운게 착하고 바르게 사는거더라.
하다못해 횡단보도 신호 안지키고 건너는것도 용납 못하는 거 이런건데
난 착하고 바르게 살면서 우리나라에서 몇년째 연예대상 부동의 1위 차지하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
쉬운거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어려운게 착하고 바르게 사는거더라.
하다못해 횡단보도 신호 안지키고 건너는것도 용납 못하는 거 이런건데
난 착하고 바르게 살면서 우리나라에서 몇년째 연예대상 부동의 1위 차지하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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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갑자기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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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명동교자 음식서 이물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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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해수욕장이 나한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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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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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치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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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도 서울교육감 출마 한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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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바르게 사는게 정말 능력자임. 처남이 초반에 버닝선 사건을 맡았을 때, 이야~~ 인간이기를 포기하면 이렇게 돈을 버는구나라고 말해주더라.
그렇지 평범하게 사는거 바르게 사는거 너무 어려워
그치만 음주운전 안 하고 검사사칭 안 하고 기물파손 후 도주 안 하는 거는 상당히 쉬움
고지식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다 지키고 사는데 ㅁㅅㅇ같은 인간들 보면 정말 혐오가 올라옴
원래 기본이 가장 어려운거임. 착한건 기본이라고 하잖아 보통들 근데 그 기본부터가 안된 종자들이 너무 많고 원래 어떤 거든간에 기본이 제일 어려워.
나다 무단횡단 안 하는 사람!
나다
나다 무단횡단 안 하는 사람!
나다
그렇지 평범하게 사는거 바르게 사는거 너무 어려워
원래 기본이 가장 어려운거임. 착한건 기본이라고 하잖아 보통들 근데 그 기본부터가 안된 종자들이 너무 많고 원래 어떤 거든간에 기본이 제일 어려워.
착하고 바르게 사는게 정말 능력자임. 처남이 초반에 버닝선 사건을 맡았을 때, 이야~~ 인간이기를 포기하면 이렇게 돈을 버는구나라고 말해주더라.
ㄹㅇ....
그치만 음주운전 안 하고 검사사칭 안 하고 기물파손 후 도주 안 하는 거는 상당히 쉬움
그걸 일반인이 했으면 사회생활 제대로 못하지.
고지식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다 지키고 사는데 ㅁㅅㅇ같은 인간들 보면 정말 혐오가 올라옴
남한테는 완벽한 도덕이 기본인것처럼 물어뜯지만 지들은 태반이 안그러고 살지 말로만 지들이 완벽하게 깨끗하다거 하는데
음식만 따지고봐도 원래 기본이 제일 어려운건데..
빌런 되기 너무쉬워
쉬울 거 같으면서도 은근 어렵지 하지만 대놓고 범죄자로 막사는 것 보다는 쉽고
자신 뿐만 아니라 마누라 자식까지 단속하기가 참 어렵지
살 빼는 거 쉬움. 적게 먹고 운동하면 됨. -> 이거에 버금가게 어려운게 바르게 사는 것이지.
착하고 바르게 살면서 그리고 현명하게 살고싶다...
불가능해...어려워... 입만 열면 구라가 튀어나와...
이재명 “사람은 컴퓨터가 아니어서, 입력됐다고 그게 영구적으로 유지되지 않는 게 정상입니다. 중요하지 않으면 기억에서 사라져요. (김문기는 제게 중요한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심리학 책 많이 보는데 인간은 기억 중 자기한테 해가 되는 요소는 빼고 유리한 기억으로 교체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중요하지는 않은데 대선에 해가 되는 사건에 연루된 사람입니다) 같은 사안에 대해 유리하게 서서히 왜곡돼요. (그래서 사실 왜곡된 기억들을 말한거 같습니다) 40대 중반부터 내 기억이 언제나 100% 옳은 게 아닙니다.기억 못하는 사실이 없는 사실이라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인간의 보호본능, 그런 점을 고려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전 거짓을 이야기 했으나 이는 고의가 아니며 인간의 본능에 충실한 자연적이고 우발적인 거짓일 뿐입니다) 본능입니다... ㅠㅠ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위치 일수록 온갖 유혹이 더더욱 많이 들어오겠지..
그 유혹 뿌리치기가 굉장히 어렵대. 그래서 정말 눈 딱감고 이거 없어도 난 충분히 잘 살수 있어! 이런 마음으로 뿌리치는데 그 다음부터는 뭔가 속이 시원하다고 하더라
마음이 가는대로 살아도 법도를 어기지 않는다는게 종심의 뜻이고 70살을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한데... 이 경지에 도달한다는것은 그 나이에 이르기까지 수양하면서 살았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하니 범인이 이룰수 있는 경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