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양반 대선때만 입당하고 끝나면 탈당하는 양반인데 ㅋㅋㅋㅋ
당 하나 설득못한 사람이 무슨 나라를 바꿈? ㅋㅋㅋ
난 왤케 샌더슨이 고평가 받는지 모르겠음.
최소한 후보 선거에 떨어졌어도 당에 남아 당내 인사로 쇄신을 주장했다면 킹정했을것임.
근데 본인 흙탕물 들어가기 싫다고 고고하게 당외 인사로 남다가 선거때만 쓱 입당하는데
이 양반이 국민들 설득이나 할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멀리 갈거 없이 문프가 ㄷ 혁신 하기 위해 햇던 노력들 봐라.
ㄱㄱ 도령 만났을때처럼 샌더슨이 그럴수 있을까?
샌더슨은 안 돼.
그 양반은 너무도 고~고해서 진흙탕 싸움 싫어함.
생각해보면 그양반이 고평가 받는것도 진흙탕 싸움 안하고 그냥 말로만 주장해서 그럴걸.
말로만 시마이 칠수 있으면 그게 정치겠음? ㅋㅋ
정치적 견해나 비전, 방향은 어느정도 옳다고 생각하는데 행동력이 없는 할배 소심한건지 소극적인건지
저 양반은 좋게 말하면 고고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정치인 자질이 없는것임. 정치의 근본은 협상과 타협인데 그 원대하신 뜻을 위해 반대파와 타협할 노력조차 안한다는거니깐.
정치적 견해나 비전, 방향은 어느정도 옳다고 생각하는데 행동력이 없는 할배 소심한건지 소극적인건지
저 양반은 좋게 말하면 고고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정치인 자질이 없는것임. 정치의 근본은 협상과 타협인데 그 원대하신 뜻을 위해 반대파와 타협할 노력조차 안한다는거니깐.
걍 이상주의라고 평가하기도 민망한 대책 없는 사이다패스임 부의 재분배를 주장하면서 그 구체적인 해결법이란게 기업 돈 뺏어서 뿌리자인데 이게 현실성은 둘 째치고 자본주의를 숭상하는 미국 정서에 맞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