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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뉴진스, 빌보드 아티스트 1호 주인공..“가장 동시대적+미래 더 기대되는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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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쁘고 띨띨하면 지금 뉴진스 욕먹는게 노래 못불르고 인기 없어서 그런줄 아나보네...
아무리 돈 잘벌고 인기 많아도 회사 경영에 참여하려 하고 언제든 독립할려고 한다면 수납이 맞죠 하이브는 멀티레이블입니다. 한번 약한 모습 보이면 무너집니다.
아무리 띄워주고 언플을 해도 결국은 회사 차원에서 실력 행사 선 보이면 할 수 있는게 없음 게다가 지금 뉴진스나 팬덤이나 뉴진스 부모들이 아주 크게 착각하는게 지금 이렇게 한다고 뉴진스가 잘 되는게 아니라 민희진만 뒤에서 신나는거 ㅋㅋㅋ 자기만 살아남으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의 이기주의자+반사회적인 인사를 무슨 희진맘이니 걸크러쉬니 하는 거 보면 이 사회가 점점 인성, 도덕 개념은 다 집어치우고 남 까고 거짓말하고 어떻게든 공갈쳐서 성공하면 장땡이라는 거 같아서 웃김.
얘들 기사는 일본 앨범 3만 5천장 인가 팔고 일본 흥행 성공 이딴 식으로 언플 때리고 나서 부터 믿음이 안 감.
와우
설마 이런데도 수납한다 억까하는 띨띨이는 없겠지?
이도시스템
아무리 돈 잘벌고 인기 많아도 회사 경영에 참여하려 하고 언제든 독립할려고 한다면 수납이 맞죠 하이브는 멀티레이블입니다. 한번 약한 모습 보이면 무너집니다.
이도시스템
머리가 나쁘고 띨띨하면 지금 뉴진스 욕먹는게 노래 못불르고 인기 없어서 그런줄 아나보네...
지금 수납은 뉴진스와부모들이 자초한일입니다. 국감에 하니가 출석해 무슨 말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이젠 진짜 수납장확률도 확실히 올라감요
와우
역시 뉴진스!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는 10일 “그룹 뉴진스(NewJeans /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오는 25일 발간되는 새로운 개념의 아트북 ‘빌보드 아티스트’ 첫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빌보드 코리아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뉴진스와 함께한 ‘빌보드 아티스트’ 1호 표지를 공개했다. 빌보드 본사 K-뮤직 부서에서 잡지 시리즈 ‘빌보드 아티스트’를 발간한다. ‘빌보드 아티스트’는 국내외 정상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를 담은 아트북이다. 제목만 보면 빌보드 씹어먹고 있는 줄 알겠네... 걍 K팝 잡지 창간호 표지와 머릿기사로 실린다는 내용임.
ㅋㅋㅋ 팩트를 가져오니 뭔 말은 못 하겠고 조용히 비추만 올라가는 거 보솤ㅋㅋㅋ
한창 잘나갈 시기에 뉴진스의 가장큰 걸림돌이 민희진
그런 줄 알았는데 애들도 욕쟁이 할머니랑 별 차이 없더군요
회사랑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미래가 있을진 모르겠다
아무리 띄워주고 언플을 해도 결국은 회사 차원에서 실력 행사 선 보이면 할 수 있는게 없음 게다가 지금 뉴진스나 팬덤이나 뉴진스 부모들이 아주 크게 착각하는게 지금 이렇게 한다고 뉴진스가 잘 되는게 아니라 민희진만 뒤에서 신나는거 ㅋㅋㅋ 자기만 살아남으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의 이기주의자+반사회적인 인사를 무슨 희진맘이니 걸크러쉬니 하는 거 보면 이 사회가 점점 인성, 도덕 개념은 다 집어치우고 남 까고 거짓말하고 어떻게든 공갈쳐서 성공하면 장땡이라는 거 같아서 웃김.
얘들 기사는 일본 앨범 3만 5천장 인가 팔고 일본 흥행 성공 이딴 식으로 언플 때리고 나서 부터 믿음이 안 감.
그냥 어른끼리 싸우게 하고 가만히 있었음 미래가 있었겠지만 지금 메니저와 후배의 인사와 전대표 복귀 요구하는 갑질 하는 뉴진상 으로서는 미래가 암울 하다,
피프티 시즌2되가네
민폐진 뉴진상
아그렇군요 딴 지들 상관없이 빌보드 1호 아티스트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민희진 뉴진스 응원합니다. 2025년 코첼라는 뉴진스가 장악하기를
오늘도 개저씨들 화이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