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은 대부분 6개월미만이거나
많아야 10개월정도됨
수업은 엄청나게 빨리나가고 난이도가 꽤 높아서 아마 등록한 학생들 대부분이 끝나갈때쯤 없음 ㅋㅋ
컴공과학생들이나 이해할 수준의 교육으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학생들에게 배우게함
뭐 일단 이렇게하고..
일단 수료를하면 취업연계는 됨
근데 웃긴거는 말그대로 최저임금만 받고 일하는.. 아니 최저임금 밑에 야근수당조차 못주는 곳이 태반인 곳에 취업시켜줌
이게 나이가 어리면 최저임금이 안되는 곳에 꽂아줘도 그런가보다함 사회를 모르니까 ㅇㅇ
그런데 나이먹은 사람들은? ㅋㅋㅋ 그게 아니거든 ㅋㅋㅋ 이미 자기보다 어린애들은 과장달고있을 때인데 ㅋㅋㅋㅋ
계급도 꼬이고 소위 학원에서 어줍잖게 배운거로 단순반복만 하다보니까
임금을 최저로 불러서 일시켜도 당연한걸 전혀 인정못하는거임 ㅋㅋ
뭐 노오오력하면 되겠지 노오오력하면 ㅋㅋㅋ
하지만 늘 그러하듯 이렇게 취업한 사람들은 직종에 오래남아있는 경우를 못봄 ㅇㅇ
더 어리고 머리좋은 애들투성이거든
노오오력해도 소용없다는게 그거임
쉬운 채용은 쉽게 해고하고 또 한명의 호구가 물길 기다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이게 현실이야
현실적인 고 부가가치산업..ㅋㅋㅋㅋㅋ IT국비학원의 현실임 ㅋㅋㅋㅋ
직업 전문학원에서 추천하는게 다 거기서 거긴거 같음
거긴 진짜 갈곳이 없을때 가는곳이지
컴공과가 4년동안 배우는걸 6개월에서 10개월동안 우겨넣으려면 4배빨리 배우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일반인들이 따라가냐 ㅋㅋㅋ
혹시 그 내용을 이해해서 일로 써먹을수 있느냐를 묻는거라면.. 그건 컴공과에서도 마찬가지야. 내 동기중에 졸업하고 개발자로 밥먹어먹는일 하는 동기가 10명중에 3명정도야.
나 포함이니 2명이구나.
진짜 속성으로 가르켜서 뭐 업무는 어떻게 하긴 하는데 이론을 1도 몰라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질 못함
반드시는 아니지만... 국가에서 지원한다 = 그만큼 국가적으로 필요하지만 사람이 없는 분야다 = 힘들다
5등분
인생 조진거맞아
it만 하냐 좃선소쪽도 그런데 뭘 애초에 직훈이 꽂아준 회사에서 뼈묻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대충 스펙올려서 딴회사 가야지
그리고 고 부가가치산업은 개뿔 시발 다 세금으로 나가는건데
스펙 올려서 딴 회사 퍽이나 잘갈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들 업체가 고만고만하니까 그나마 쥐똥만큼이나마 나은데로 가는거지 경력으로 결국은 올릴게 자격증 뿐이니까 년수 적당히 채우다 경력으로 딴데 가는게 낫다고
사실 고 부가가치 사업이란게 그중에서 한놈만 걸리면 되는거니 뭐. 잘 되길 바래야지.
루리웹-5671537398
그거나 그거나 마찬가지일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