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스트라제네카만 기피하는 건 완전 개 멍청한 논리라고 난 생각함.
만약에 그 사망소식이 무서워서 기피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백신 전부를 기피해야지.
물론 안아키같은 그 마인드는 비난의 대상이 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논리적으로 맞아들어가기는 한다.
난 0.003%의 부작용도 너무 두렵다. 그래서 코로나와 맞상대 하겠다.
그게 그나마 이해라도 가는 반응이지.
아스트라제네카만 존나 무섭다. 그건 븅신임.
BEST 얘네는 맨날 이러네. "0.004 중에 니 가족이 있을 수도 있잖아~ 불안하잖아~" 하며 감성에 호소하는 논리.
근데 내 가족이 코로나 걸려 죽을 확률은 왜 개무시하는 걸까? 마치 세상에서 백신만 위험확률이 있는 것처럼?
당장 위의 표만 봐도 백신 맞고 죽는 인간보다 자동차에 치여 죽는 인간이 더 많다는데
너는 가족들 보고 "차에 치일 수도 있으니까 밖에 나가지 마라" 하면서 감금해놓고 사니?
아스트라제네카만 기피하는 건 완전 개 멍청한 논리라고 난 생각함.
만약에 그 사망소식이 무서워서 기피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백신 전부를 기피해야지.
물론 안아키같은 그 마인드는 비난의 대상이 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논리적으로 맞아들어가기는 한다.
난 0.003%의 부작용도 너무 두렵다. 그래서 코로나와 맞상대 하겠다.
그게 그나마 이해라도 가는 반응이지.
아스트라제네카만 존나 무섭다. 그건 븅신임.
얘네는 맨날 이러네. "0.004 중에 니 가족이 있을 수도 있잖아~ 불안하잖아~" 하며 감성에 호소하는 논리.
근데 내 가족이 코로나 걸려 죽을 확률은 왜 개무시하는 걸까? 마치 세상에서 백신만 위험확률이 있는 것처럼?
당장 위의 표만 봐도 백신 맞고 죽는 인간보다 자동차에 치여 죽는 인간이 더 많다는데
너는 가족들 보고 "차에 치일 수도 있으니까 밖에 나가지 마라" 하면서 감금해놓고 사니?
코로나 백신이 현재 존재하는 대다수의 의약품보다 압도적으로 안전하다는 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가?
너는 가족들이 감기에 걸려도 "감기약 먹고 부작용 날 수 있으니까" 약 먹지 말라고 하겠지?
전국에 독감이 유행해도 "예방접종 맞고 부작용 날 수 있으니까" 접종하지 말라고 할 테고?
부작용 발생 확률이 아무리 소수라도 그 소수에 가족이 들어갈지도 모르니까.
물론 약을 안 먹어서/백신을 안 맞아서 생길 위험성은 눈 꾹 닫고 무시하고.
백신의 기저로 본다면 사바이러스나 바이러스의 겉옷(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한 AZ가 메신저 rna를 직접 넣어주는 화이자보다 부작용면에서 좀더 불리할 것 같긴함. 물론 항체 생성 과정에서 부작용이란게 정확히 어디서 튀어나오는가에 대해선 판단하기 어렵기에 뭐가 더 낫다라고 하기에도 어렵긴함.
아스트라제네카만 기피하는 건 완전 개 멍청한 논리라고 난 생각함. 만약에 그 사망소식이 무서워서 기피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백신 전부를 기피해야지. 물론 안아키같은 그 마인드는 비난의 대상이 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논리적으로 맞아들어가기는 한다. 난 0.003%의 부작용도 너무 두렵다. 그래서 코로나와 맞상대 하겠다. 그게 그나마 이해라도 가는 반응이지. 아스트라제네카만 존나 무섭다. 그건 븅신임.
그건 백신이라고 하기도 뭐한 물건이라.
그런 검증이 안된 백신은 안맞아도됨
근데 난 시노팜은 안 맞을거...
아무 백신 맞으라곤 말자 시노팜 빼고
얘네는 맨날 이러네. "0.004 중에 니 가족이 있을 수도 있잖아~ 불안하잖아~" 하며 감성에 호소하는 논리. 근데 내 가족이 코로나 걸려 죽을 확률은 왜 개무시하는 걸까? 마치 세상에서 백신만 위험확률이 있는 것처럼? 당장 위의 표만 봐도 백신 맞고 죽는 인간보다 자동차에 치여 죽는 인간이 더 많다는데 너는 가족들 보고 "차에 치일 수도 있으니까 밖에 나가지 마라" 하면서 감금해놓고 사니?
기레기들이 안 알려줘서 그렇지 자동차 교통사고 날 확률이 백신 맞고 아플 확률보다 몇 배나 더 높음
기자놈들 뻔하지 아주 비행기테러 걱정되서 비행기 타지말라고 선동할놈들이라
근데 애초에 국내에서 맞을 수가 있나
밥먹고 죽은사람 100%인건 기사로 안쓰나
근데 난 시노팜은 안 맞을거...
Miyazono Kaori
그건 백신이라고 하기도 뭐한 물건이라.
그런 검증이 안된 백신은 안맞아도됨
Miyazono Kaori
근데 애초에 국내에서 맞을 수가 있나
뭐 일본에서는 시노팜을 밀수까지 하면서 접종한 사례가 있었으니 우리나라도 그런생각을 한 빡대가리가 한두명쯤은 있을수도
백신(×) 맹물(○)
애초에 시노팜 같은거 거를려고 임상결과 보고 계약한거 그리고 시노팜은 중국에서도 인정한 구린 백신 그런 걸 도입하는 나라는 몇만명씩 죽어나가는데 다른 백신 구할 방도가 없는 나라들
근데 그런 시노팜도 포함해서 한국 접종율 낮다고 선동하지
아무 백신 맞으라곤 말자 시노팜 빼고
어쩌피 국내에서 맞을 백신에는 없으니 ㄱㅊ
아스트라제네카만 기피하는 건 완전 개 멍청한 논리라고 난 생각함. 만약에 그 사망소식이 무서워서 기피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백신 전부를 기피해야지. 물론 안아키같은 그 마인드는 비난의 대상이 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논리적으로 맞아들어가기는 한다. 난 0.003%의 부작용도 너무 두렵다. 그래서 코로나와 맞상대 하겠다. 그게 그나마 이해라도 가는 반응이지. 아스트라제네카만 존나 무섭다. 그건 븅신임.
청년실업
기레기들이 안 알려줘서 그렇지 자동차 교통사고 날 확률이 백신 맞고 아플 확률보다 몇 배나 더 높음
그 소수에 가족이
쭈랄라
얘네는 맨날 이러네. "0.004 중에 니 가족이 있을 수도 있잖아~ 불안하잖아~" 하며 감성에 호소하는 논리. 근데 내 가족이 코로나 걸려 죽을 확률은 왜 개무시하는 걸까? 마치 세상에서 백신만 위험확률이 있는 것처럼? 당장 위의 표만 봐도 백신 맞고 죽는 인간보다 자동차에 치여 죽는 인간이 더 많다는데 너는 가족들 보고 "차에 치일 수도 있으니까 밖에 나가지 마라" 하면서 감금해놓고 사니?
코로나 백신이 현재 존재하는 대다수의 의약품보다 압도적으로 안전하다는 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가? 너는 가족들이 감기에 걸려도 "감기약 먹고 부작용 날 수 있으니까" 약 먹지 말라고 하겠지? 전국에 독감이 유행해도 "예방접종 맞고 부작용 날 수 있으니까" 접종하지 말라고 할 테고? 부작용 발생 확률이 아무리 소수라도 그 소수에 가족이 들어갈지도 모르니까. 물론 약을 안 먹어서/백신을 안 맞아서 생길 위험성은 눈 꾹 닫고 무시하고.
003% 때문에 코로나에 맞서겠다는것도 집단 면역 속에서 무임승차 하겠다는 개이기적인 생각이지. 이런 인간은 걍 인도로 가길
코로나는 걸려뒤지는건 다수에 들어가요. 소수확률 피하겠다고 다수확률에 뛰어드는건 도박쟁이들이나 하는짓입니다
그런 기사는 돈이 안 되니까.
기자놈들 뻔하지 아주 비행기테러 걱정되서 비행기 타지말라고 선동할놈들이라
??? : 아 의산지 뭔지 관심없고 ㅁㅈㅇ이 우리를 죽이려고 한다니까~!!!
밥먹고 죽은사람 100%인건 기사로 안쓰나
위기탈출 넘버원!!!
하도 언론에서 난리쳐서 제 주변에도 처음에는 AZ 맞으려고 하던 분들도 지금은 망설이고 그러더군요..
부모님 두분 모두 안 맞으심. 접종 연락왔는데 거부하셨데. 연세가 있긴 하지만 뉴스탓이 결정적이야
고령층이야 이해라도 하겠음. 많이 잡아서 60대 이상도 그럴법해 이해라도 하겠음. 근데 시1발 꼭 생난리 치는 새1끼들 꼬라지 보면 안맞겠다를 sns에 대놓고 인증함. 주변에 그런 새1끼들 있으면 바로 관계 접는게 본인 인생에 더 도움이 될듯.
취향찾기힘들어
점점 그 멍청한 새1끼들이 늘어나는거 같아서 더 두려움...
취향찾기힘들어
지구 평평설 보고 개 쪼개고 안티백서, 안아키들 보고 비웃고 과학을 거부하고 각종 음모론 피우는 놈들 보면서 한심하다 생각했는데 지금 한국에 백신 선택권 줘도 안맞겠다는 인구가 꽤 많다는 여론조사 보면 식은땀이 흐를지경임;
취향찾기힘들어
언론에서 나서서 멍청한 새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게 더 심각한 부분이지 정보를 선별적으로 공개해서 편향적인 시각을 유도하는...
심지어 그 선택권 줘도 안맞겠다는 인구의 대다수가 젊은층임; 디스토피아가 머지 않은듯....
맨날 안아키스트니 하면서 까던새끼들이 똑같이 하는짓 보면 예방의학이 너무 성공해서 걸러져야 하는 새끼들이 살아나버림
담배가 혈전발생확률이 450배 높다 카더라
"남들 AZ 맞으면 난 화이자 맞아야겠다" 이딴 소리 하는 이기주의+빡대가리 혼종 보고 공포를 느낌
독감백신이엿나 계란성분에서 출추해서만든 의학품 쓰고 으아~의학품은 부작용덩어리~! ㅇㅈㄹ할놈들임ㅋㅋㅋ
글에 알레르기 뺴먹었다
혈전 생길 게 무서워서 백신 못 맞겠다 = 오늘 번개 맞을지도 모르니까 밖에 안 나가겠다
저번주에 맞았는데 몇년치 몸살감기 증상와서 죽겠더라 그러면서 든 생각이 아니 사백신이 이정도인데 진짜 코로나 걸리면 나나 가족 누구든 죽겠다 싶더라 맞아라 애들아 타이레놀 꼭 미리 준비하고 난 타이레놀 안먹고 버텨서 아팠는데 미리 먹으면 힘들진 않다더라
백신 맞기전에 몸살대비 철저히해야 ㄷㄷ...무섭넹
돈받고 적는 기레기 기사들이 다 그렇지...
백신의 기저로 본다면 사바이러스나 바이러스의 겉옷(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한 AZ가 메신저 rna를 직접 넣어주는 화이자보다 부작용면에서 좀더 불리할 것 같긴함. 물론 항체 생성 과정에서 부작용이란게 정확히 어디서 튀어나오는가에 대해선 판단하기 어렵기에 뭐가 더 낫다라고 하기에도 어렵긴함.
근데 바이러스의 겉옷으로 넣어주는거라 코로나 변이에 광범위하게 대응 가능하다고 뉴스에 뜨긴 하드라
참고로 화이자 추가 계약했다니까 화이자도 부작용 많다고 선동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도 드문드문 난 그래도 백신 안맞음. 근데 안아키는 븅신임. 이라는 안아키 이하의 지능 가진 븅딱들 보이더라 ㅋㅋ
내 주변엔 다른 백신은 괜찮지만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을 바엔 아예 안 맞겠다는 사람도 있고 어느 백신이든 부작용이 걱정돼서 안 맞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이 인간들을 어찌해야 하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