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막걸리 쳐먹다가 아침 7시까지 의자에서 자던놈 말고는
딱히 없었음
그 안일어나는 새끼 흔들어도 안깨서 뺨 몇대 툭툭 하니까 깨더라고
황급히 치우고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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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걸 진상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어딜 보시는겁니까 그건 잔상입니다
난 편돌이 할 때 화내면서 들어온 새1끼 있었음 나한테 와서 손목시계 (고급메이커) 벗으면서 "이거로 병원비 하시고 저한테 좀 맞으세요" 하면서 카메라 없는 사각지역 가더라 ㅋㅋㅋ 바로 경찰 부름 ㅡㅡ
사각을 알고 있는게 신기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