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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와 현산의 숨막히는 멸망전
저래도 매번 아웃소싱 직원이라며 책임 회피하지 않았나 지금은 어떰?
몇년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아파트 브렌드 가치 1,2위를 다투던게 자이였는데 진짜 ㅅㅂ 얼마나 삽질을 했으면 순살자이 붕괴파크 흐르지오란 이미지만 남았을까?
무너자이 지금까지 용케도 지어왔네
대기업 자이 까면 안되요?
놀랍게도 지금도 같습니다
집값은 쥰내게 비싼게 개판으로 지어놓으면 욕먹어야하는거 아닌가?
또 자이야?
저래도 매번 아웃소싱 직원이라며 책임 회피하지 않았나 지금은 어떰?
크리스탈쿠키
놀랍게도 지금도 같습니다
늘 하청이 슈킹 하긴함. 업체 선정도 잘못하고 관리감독이 엄청 부실해진거지..
무너자이 지금까지 용케도 지어왔네
순살로만 짓다가 철근을 쓰려니 얼마나 어렵겠어..
자이와 현산의 숨막히는 멸망전
우리동네에 아파트 두개가 들어오는데 아이파크랑 자이 ㅋㅋㅋ아이파크도 안나가서 똥꼬쇼 오지게하던데 과연 자이는 어떨려나
요약: 작성자 아이파크 똥꼬 봄
예쁜 핑크색이야.
몇년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아파트 브렌드 가치 1,2위를 다투던게 자이였는데 진짜 ㅅㅂ 얼마나 삽질을 했으면 순살자이 붕괴파크 흐르지오란 이미지만 남았을까?
그렇게 적으니까 포켓몬 고르는거 같다 건박사: 자, 너와 함께할 파트너를 골라보렴
저긴 지진대라 더 문제인데. 완공되기전에 무너져서 오히려 다행일정도.
??? : 사람 목숨보다 돈이지.
매일매일 사망사고가 나는게 현실인데 그런 사고는 신경 안쓰다가 상대적으로 경미한 이번 사고는 왜 퍼온 거야? 자이 욕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순살자이가 튼튼한 아파트라는 이미지 안생겨요
누가 자이가 튼튼하댔음? 남의 불행 이용하려는 짓이 꼴같잖아서 그러지 진짜 노동자가 걱정되서 올린거겠냐 그냥 대기업 자이 까고 싶어서 올린거지
루리웹-9171165409
대기업 자이 까면 안되요?
루리웹-9171165409
집값은 쥰내게 비싼게 개판으로 지어놓으면 욕먹어야하는거 아닌가?
ㅈㄴ 꼬였네
그런 산재 사망사고가 안나야되는데 매일매일 나는 현실이 더 문제겠지.
그런 현실은 외면하다가 자이 관련 사고는 조그만거든 큰거든 하나하나 퍼나르는거 보면 무슨 의도인가 싶은거지
집값 비싼게 이거랑 무슨 상관이야?
매일 일어나는 모든 사고에 관심 가질 거 아니면 아예 신경끄는게 맞다는 거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그냥 일부러 저러는거라 상대할 필요 없어
나도 어릴때 조선소에서 일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었음. 내가 일한 7개월동안 사람이 3명 죽었는데, 화재 사고로 돌아가신 한분만 조명되는걸 보면서 대외적으로 보이는 사고 아니면 관심도 없고 그것조차도 어떠한 프로파간다가 씌어지는게 너무 혐오스럽더라. 그런데 그 이후로 우리팀에 화재감시원 아주머니가 3명이 추가되었음. 용접사들도 작은 일손 하나 늘어나니까 편해졌고. 실제로 저 사고 이후 용접으로 인한 큰 화재는 거이 없어졌고. 산업현장에서 어떠한 식이든 사고가 조명되는건 난 무조건 좋다고 봄. 현장뿐이 아니라 모든 세상에서 이슈가 나오는데 단 한건이라도 더 관심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이슈들 가지고 오는거 옳은 일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요즘드는 생각은 기업들이 안전에 관해서 퇴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함. 건설현장, 조선업, 식품업등 내가 일해본 현장들의 인원들이 감축되고 외국인 노동자로 교체되면서 소통이 원할히 안되고 그런데도 예전과 같은 아웃풋을 내야하니 안전에 소홀히 되다보니 사고가 더 많이 생김. 이 모든게 결국 기업의 생산욕심에서 일어나는거라고 생각함. 상황이 바뀌면 결과물도 바뀌는건데 어떡게든 과거보다 더 좋은 결과를 원하니까. 그러니 기업은, 아니 안전은 더 조이고 때려야 한다고 생각함.
순살로짓고 개판으로 건물지어놓고 아파트값은 천정부지로 미친듯이 비싸니까 그렇지
그래서 이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그런 논리면 이런 글하나가 뭐가 대단하다고 댓글다는것임? 편파 또는 주작같은 언론사 글들이 더 문제인데 님은 그런 모든 글에 댓글담? 님은 무슨 의도로 사회영향력도 없는 글들에 테클임?
철근구조물이 무너지려면 어느정도의 규모의 지진이 필요할까? 어느정도의 충격을 줘야 무너질까? 아니면 부실공사밖에없는데 철근구조물을 충격을줘서 무너진것도 어이가없고 하물며 지진이 난것도 아닌데 무너짐? 공사측에선 안무너지는게 최선인데 무너졌다? 그럼 부실공사밖에 답없지? "부실공사를 했는데도 집값을 비싸게받고 판다"가 결과로 나오는거 아님? 집값이 그래서 쌈? 그리고 지금 이 글과 무관하다고도 못하는게 집값이 애초에 싸면 순살이던 뭐던 싼게 비지떡이라고 아무말도 안나왔음 집값이 비싸니까 논란이되고 사람이 다쳐가면서 저렇게 부실공사를 하니까 뉴스도 타고 하는거지 머리가 이상한거아니면 쉽게 이해되는거아님? 아니면 알바겠지
넌 철근 구조물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는거 같은데
말하는거보니까 니가 뭔지모르는거같네 알바인거 티나니까 그만 답글 남겨주라 어설프다 진짜
콘크리트 타설 전에 가조립해놓은 철근이 넘어졌다는건데 무슨 부실공사니 충격이니 따지고 있냐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게 ㅋㅋ 알바?
대부분 내용도 안읽고 까기 바쁨 ㅋㅋ
건설현장에서 철근 올라가서 일하는데 저런거 볼때마다 두려움...
근데 사람 다친 게 유머임?
철근 빼먹었다고 욕 오지게 먹다가 철근으로 사고났는데 그것도 외국인인게 얼탱이가 없어서 유머입니다.
작은 사고가 쌓이다 보면 큰일 터진다는데 조만간 대형 사고 터질려나 ㄷㄷ
광주 아파트 무너졌을 때도 밑에서 받쳐주는 동바리 문제였는데 이번에 무너진 꼴도 보니 참...
기초 상부근이 넘어간거면 우마를 제대로 안고였거나 우마에 기리바리를 안댓거나인데.. 외국인 애들고 그 중에 제일 값 싼 애들로 쓰다보니 뭐가 위험한지 뭐가 제대로 안하면 x 되는지도 모르는 초보자 애들 데려다 쓰니 저러지.. 요즘 외국인 철근 한다는 애들이 진짜 기본상식을 모르는 애들이 많아졌음. 철근 벽채를 받쳐둔 받침대를 빼버리면 벽이 넘어간다는 기본적인 상식조차 없는 애가 벽 넘어뜨려서 큰 사고날뻔한게 4개월 전임.
철근콘크리트 사장님 협회에서 항상 "(이 돈 받고) 일할 사람이 없어서 외국인 고용 쉽게 해줘야한다" 라고 열심히 로비 한 결과 더 싼값에 쓸 수 있는 인력 더더더 싼 값에 쓸수 있는 인력으로!! 하다보니 기본적인 업무 능력도 없는데, 말조차 안통하는 시한폭탄같은 애들이 대거 유입되었고 그런 애들 데리고 아파트 지은 결과가 이제야 하나둘씩 터지는거임. 요즘 일 하러 가면 하루종일 내 일 하기도 바쁜데 저 외국인 애가 싸질러놓은 시한폭탄 치우느라 내 일을 할수가 없음.
난 사실 두산이 먼저 망할줄 알았는데 애들은 그렇게 실적 조지면서도 어떻게 건물은 하자없이 만들긴 하더라
포항에서 분양가가 가장 비싼 녀석의 현실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