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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체크포인트가 아니에요
근데 갈비뼈 부러진건 병원 가도 진통제 밖에 못놔줌. 붕대를 감을 수 있나 깁스를 할 수가 있나. 뭐 할 수 있는게 없어.
갈비뼈 그거 전집중 호흡 몇시간 하면 붙음
갈비뼈가 못 움직이게 깁스를 한다 = 숨을 못 쉴 정도의 코르셋을 한다
소가 대신 액막이해줘서 괜찮
ㅇㅇ 할수있는게 딱히 없음
하지만 병원 안가면 삐딱하게 붙어서 더 괴로워져
병원은 체크포인트가 아니에요
세이브 포인트래요 칠흑 모드라 세로는 안되는
소가 대신 액막이해줘서 괜찮
소:저주할테다
갈비뼈 그거 전집중 호흡 몇시간 하면 붙음
근데 갈비뼈 부러진건 병원 가도 진통제 밖에 못놔줌. 붕대를 감을 수 있나 깁스를 할 수가 있나. 뭐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냥 요양밖에 답이 없는거야? 뼈가 부러졌는데???
배고픈 너구리
ㅇㅇ 할수있는게 딱히 없음
배고픈 너구리
갈비뼈가 못 움직이게 깁스를 한다 = 숨을 못 쉴 정도의 코르셋을 한다
제3사도
하지만 병원 안가면 삐딱하게 붙어서 더 괴로워져
대신 근막에 붙은 채라서 뼈가 어디로 삐끗하지는 않음. 근데 그 근막이 찢어지니까 나을때까지 힘주면 죽도록 아픔
뼈 부러진 건 원래 제대로 잘 붙을 수 있게 고정해놓는게 다인데 갈비뼈는 그게 안되잖음
뼈가 잘못해서 내장 특히 심장을 찌를 수도 있다더라. 병원 빨리 가야 한다
글고 애초에 골절이 생각처럼 아프진 않은 골절도 많음.. (아드레날린 뿜뿜해서 뼈가 울버린처럼 튀어나와도 안아픈순간 같은거 제외하고) 갈비뼈 부러졌단게 꼭 갈비뼈가 동강이나서 내장을 찌르고 있단 소리가 아니라서... 금만 가도 골절은 골절임. 그런애들은 뭐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아파하고 그러지 않음. 걍 계속 욱신거리지..
울할머니가 그래서 갈비뼈가 지그재그가 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
우리 아버지도 그래서 왼쪽 갈비뼈 하나가 이상하게 붙어있음
저 정도면 일하는거보다 병원수술 비용이 더 나왔을거 같은데 어케 살아있는거지
손가락을 겨우 붙였으면 잘릴뻔한게 아니지 않아....??
달랑달랑 해도 아무튼 잘린건 아니라는 논리...!
진짜 반쯤 잘렸는데 병원 안가고 저 아버지가 민간요법으로 붙임. 진짜 멀쩡해졌다고...
저거 실제 내용보면 손가락 살은 다 날아가고 뼈가 보이고 덜렁거리는거였는데 아버지가 병원가면 뽑아버린다고 스스로 체득한 비전(?)치료법으로 치료한거였음
나도 한 50층에서 수직낙하 한 적 있음 엘리베이터로
갈비뼈는 아예 아작이 난게 아닌 이상 오히려 여는게 상황을 악화시킴 ㅋㅋ 걍 진통제 놔주고 처방시켜주는거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어
유전자 문제가 아니라 안전의식 문제같은데....
농촌에서 농기구 다루다보니 확률이 올라가는 거 아닐까
개인적으로 저중에 제일은 손가락 절단됐는데 어찌저찌 붙인....
농사는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