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매너주차 좋은이웃.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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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멈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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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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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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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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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워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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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과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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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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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전화번호 이외에 뭐 써놓은 애들은 8할이상 이상한 애들임
저거 신고하면 다음부터는 저짓 안함
인도주정차는 전에는 신고에 시간이 걸렸는데 지금은 즉결이니깐 사진 찍으면 된다
인도주차는 무조건 신고 때리면 됨
높은 확률로 카니발
운전 x같이 하는 차 보면 거의 대부분 '아이가 타고있어요'가 붙어있음. . . 운전자가 아이였나?
차에 전화번호 이외에 뭐 써놓은 애들은 8할이상 이상한 애들임
나 겁나 큰 스티커로 휘발유 붙여놨는데.....
이상한애 확인
저거 신고하면 다음부터는 저짓 안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039899911
높은 확률로 카니발
류겐
인도주정차는 전에는 신고에 시간이 걸렸는데 지금은 즉결이니깐 사진 찍으면 된다
저만화개웃기던데ㅋㅋㅋㅋ
인도주차는 무조건 신고 때리면 됨
운전 x같이 하는 차 보면 거의 대부분 '아이가 타고있어요'가 붙어있음. . . 운전자가 아이였나?
미리 한줄요약 : 아기 어쩌고 적어놓은거 다 상술임. 효과도 없음. 굳이 읽을 사람만 읽어보시오↓ --- 최근 국내 블로그와 SNS에서는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의 진짜 의미’라는 글이 급속히 퍼졌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내용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아기를 태우고 가던 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요원들은 심하게 찌그러진 차에서 미처 아기를 발견하지 못했고, 의식을 잃은 부부만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폐차장으로 옮겨진 사고차 안에서 아기는 다음날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 사고를 계기로 위급상황 시 아기를 구조해달라는 의미의 스티커를 차에 붙이기 시작했다는 내용이다. 그럴싸한 내용이지만, 이것은 지난 2002년 무렵부터 미국에 돌았던 도시전설(확실한 근거가 없는데도 사실인 것처럼 사람들 사이에 퍼지는 놀라운 이야기)에 불과하다. 사실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이면에는 비극적인 교통사고가 아니라 한 기업의 성공스토리가 담겨 있다. 1980년대 초, 독일 운전자들이 안전운전을 장려하는 표지판을 차 유리창에 달고 다니는 모습에 착안한 패트리샤 브래들리와 헬렌 브래들리는 미국에서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팔았으나 판매가 신통치 않았다. 그들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은 마이클 러너(Michael Lerner)는 3만 달러(약 3천114만원)에 상품에 대한 권리를 사들였다.그는 1984년 세이프티 퍼스트(Safety 1st)라는 회사를 설립해 ‘아기가 타고 있어요!’(BABY ON BOARD!)라고 쓰인 밝은 노란색의 마른모꼴 표지판을 만들어 판매를 시작했다. 1984년 9월 1만 개가 팔렸던 ‘아기가 타고 있어요’ 표지판은 이듬해에는 매달 50만 개씩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종종 아이의 성별, 나이, 혈액형까지 써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쓸데없는 짓을 넘어 개인정보를 대놓고 뿌리고 다니는 행위로써 매우 위험하며, 심하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왜 쓸데없는 짓이냐면 애초에 구급차에선 수혈을 하지 않으며, 병원에서 사고 차량 후면에 부착된 문구를 볼 수 있을 리 만무하고, 수혈이 필요할 정도의 큰 사고가 나면 뒷유리가 멀쩡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다. 구조대원 입장에서도 구출한 이 아이가 차주의 아이인지 옆집 아이인지 친척 조카인지 알 방도도 없으니 무슨 정보가 적혀 있든지 무시하는 게 당연하고, (그러지도 않지만)만약 구조대원이 차 뒤에 이런 게 붙어 있더라 하고 의료진에 전달했다손 쳐도 스스로 잘못된 혈액형을 알고 있는 경우도 상당히 흔하기 때문에 수혈 시엔 무조건 혈액형 검사를 한다.
??? : 매너 주차, 좋은 이웃. ^^
아이가 타고 있어요 붙여놓고 창문으로 담배연기 뿜뿜 나오는 것도 웃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