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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좋을 때 일광건조해서 몸에 붙은 푸른 곰팡이들을 때어냅시다
사람들이 기안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난 왤케 기안 하는게 공감이 갈까
이거 생각나네
불현듯 드는 '내가 몰래 힘들게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다시 반지하에 형을 가두고 ㅋㅋ
이거 그 만화잖아 ㅋㅋ 주호민이랑 둘이 귭신거리는거 ㅋㅋㅋ
사람들이 기안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난 왤케 기안 하는게 공감이 갈까
갓슬
햇빛 좋을 때 일광건조해서 몸에 붙은 푸른 곰팡이들을 때어냅시다
혹시 소주로 가글하새요?
갠지스강 물도 마셨나요? 아니시다면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그건 님이 기안이라서 그래
내가 잘못했다 죄송합니다
그건 니가
뒤틀린애정의 자질을 가진자 칭호를 획득하였습니다
조커를 공감하는 배트맨 같은거지 아님 배트맨을 공감하는 조커 같은거지
그건 니가....
사람으로서 정말 좋아하는 대상에게 진실로 도움주고 싶지만 그 사람은 이미 너무 잘나서 내가 도와줄 일도 그가 도움받을 이유도 없어서 애정을 표현하지 못해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없어 안타까운 그런 마음인가
루리웹-9005949664
그냥 평소에 작더라도 선물 자주 하고 얼굴 비치고 그 형이 아이 생기면 아이 챙겨주면 됨
얀데레 기안 ㅎㄷㄷ
다시 반지하에 형을 가두고 ㅋㅋ
이미 탈모진행중인데도 완전 궁극이 탈모 완성이 있어서 불쌍하게 안느껴지다니
그러니까 이제부터 내가 형을 힘들게 할거야
이거 생각나네
둘리가 사고뭉치인 것도 한창 엄마한테 어리광 부릴 나이에 생이별 겪고 애정결핍 증상으로 삐뚤어진 언행 보이는 것이란 해석이 생각나네 실제로 원작을 보면 자기딴엔 고길동한테 사랑받고 싶다고 이런저런 시도를 다 해봄 문제는 결국 꼬맹이의 얄팍함이라 사고만 치고 민폐만 끼친다는 것이지만…
루리웹-2829283947
역시 만신
무슨 만화임?
둘리 만화를 패러디해서 그린 패럳디 순정? 만화
이런 시발 ㅋㅋㅋ
이거 그 만화잖아 ㅋㅋ 주호민이랑 둘이 귭신거리는거 ㅋㅋㅋ
나작침맨
불현듯 드는 '내가 몰래 힘들게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얀데레의 재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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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net
ㅇㅇ
주호민은 관심없고 오로지 이말년형만!!!
자기 버리고 결혼한거 아직도 담아둠
주작이 1도없는게 포인트
피폐물의 변형 아닐까?
침착맨이 저렇게 당황하는건 기안이 있을때 대부분 그런것 같음
난 형을 도와주고 싶다 > 근데 형은 내 도움이 필요했던 적이 없다 > 내가 도울 수 있게 약해졌음 좋겠다
갼데레ㅋㅋ
추락해도 난 형 편이야 -> 감동 내 지지가 의미 있어지기 위해 형이 추락했음 좋겠어 -> 얀데레? 는 아닌거 같은데 뭐라그러지
뒤틀린 애정 있음 ㅋㅋ 내가 좀 힘들었을 때 자주 불러내서 막 밥사주던 동생 잇었는데 정작 내가 좀 먹고 살만해지니까 불러도 안 나오고, 날 찾지도 않음 ㅋㅋ 뭐하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 ㅋㅋ
형을 위로해주면서 즐거움을 얻었는데 이젠 형이 행복하다니 내가 없어도 되겠구나 혼자서 씩씩하게 잘 살아...
침착: 호민아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