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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 새끼는 이 일이 일어나는 걸 보고만 있었음... 부대 해체만이 답이네.
저걸 참네 후임이 보살인가 보통 사람 인성만되도 선임 대가리 깨버렸을거같은데
총기난사가 합리적인 선택처럼 보일 지경이야 어디 목매고 죽거나 정신병걸리거나 하는 것보다는
뭐 군대 아니고도 초중고 다녀보니 비정상적인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서. 군대는 그저 권력에 정당성까지 부여됐을 뿐인거지.
저새 끼도 문제지만 부대가 저 지 랄 나는동안 간부들은 뭐한거야
저걸 걍 방관만 하던 애들도 가해자다 저정도면... 저정도로 소문난 ㅁㅁ면 다 같이 마편을 긁던가;
난 저걸 글쓴이 포함 주위 인간들이 걍 보고 있었단게 더 미친것 같아
저걸 참네 후임이 보살인가 보통 사람 인성만되도 선임 대가리 깨버렸을거같은데
저렇게 당하면 공포랑 무력감에 찌들어서 대항을 못함
후임도 후임이지만 시발 주변놈들도 제지까진 아니더라도 마편같은데 찌르는게 정상아님??? 간부새끼들도 한통속 아닌이상 저게 사람살면서 유지될수있는 일인가??
뭐 군대 아니고도 초중고 다녀보니 비정상적인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서. 군대는 그저 권력에 정당성까지 부여됐을 뿐인거지.
총기난사가 합리적인 선택처럼 보일 지경이야 어디 목매고 죽거나 정신병걸리거나 하는 것보다는
소대장 새끼는 이 일이 일어나는 걸 보고만 있었음... 부대 해체만이 답이네.
사단장과 국방부 장관 레벨에서 '물에 들어가라고 했다고 물에 빠져 죽은게 내 책임이야?' 하는걸 봤는데... 해병은 해체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
저런 사람은 한번 임자만나야하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부대관리해야 할 간부들은 뭘한거야?
그러니 해병 지원율이 추락했지. 몇몇 잼민이가 잠깐 보다 마는 해병문학이 지원율 떨어트렸다고 쉐도우 복싱질 하는데 티비 틀거나 신문 펼치면 해병대에 가혹행위로 사람 죽었네 물에 빠져죽게 만들었네등 언론의 고발이 있으니 지들 업보가 되돌아온거임.
저새 끼도 문제지만 부대가 저 지 랄 나는동안 간부들은 뭐한거야
저걸 걍 방관만 하던 애들도 가해자다 저정도면... 저정도로 소문난 ㅁㅁ면 다 같이 마편을 긁던가;
난 저걸 글쓴이 포함 주위 인간들이 걍 보고 있었단게 더 미친것 같아
저 미친 짓을 한 새키는 미친 놈이라 그렇다치고 간부나 다른 병사들은 저걸 보고만 있었어?
그깟 휴가 일주일 밀린게 앙심을 품을 일인가? ㅋㅋㅋㅋ
휴가로 훈련을 쨀려고 했던게 나가리가 되버려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본문에서도 "절대로 내 휴가가 밀리고 내가 훈련에 끌려가서 그런게 아니다"라는 분명한(?) 이유를 언급한 걸로 봐서는 ㅇㅇ
나였다면 진짜 못참고 체급상관없이 물건 집어들고 둘중 한명 죽었다고 생각하고 싸울듯
해병대 입대할정도면 보통 사람보다 기가 쌔고 곤조가 있는 애였을텐데 저걸 어떻게 무저항으로 반항도 못하고 저렇게 당하지 ? ㅠㅠㅠ
오히려 하극상으로 '집단'에게 찍혀눌러지지 않을까 생각이듬.
해병대 나온 동창이 선임한테 어지간한 가혹행위는 참아도 패드립과 성추행은 안참는다고 했는데 그놈 영창갔다옴
부친상에 저런 소리 했다는 것은 항문에 K2 꼽고 방아쇠 땡겨서 탄창 몇 개를 비웠어도 처벌받을 짓이다. 저딴 쓰레기 즙이 외부에, 사방에 튀게 오염시킨 죄로. -_-
저걸 안 죽였네 ...
그냥 토르키고 저 선임놈 신상이라도 좀 털어줬으면 좋겠다
차라리 구라라고 믿고 싶은 데 해병대 빤스런 사건 때문에 있을거 같음
왜 안죽었냐
전우가 그렇게 자기몸과 같고 중요하면 전우의 아버지는 내 아버지와 같은거 아님? 자기 아버지가 죽은것처럼 챙겨도 모자랄판에 아주 호로새끼네.
사도세자는 뭐여
주작이라고 믿고싶은 썰 1순위 난 다른거보다 저 선임이라는 놈 선임들은 뭐했길래 저거 쳐다만 보고 있었는지가 궁금함 난 내 후임이 저러고 있으면 ㅁㅊㅅㄲ야 작작 좀 해라는 소리가 척수반사로 튀어나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