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제도권 내에 있다는 점. 이게 악용되기때문에 부자들이 비트코인보다 부동산 더 선호함.
크게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하나는 대출을 이용해서 집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짬처리하는 걸 국가가 도와주고 (전세, 주택매매등) 리스크를 회피할 방법을 제공함.
하나는 경제위기가 오거나 문제가 생겼을때 정치와 무관하게 정부의 태도를 보면
토건 및 부동산을 우대하여 언젠가는 반드시 설거지할 기회를 줌. 왜냐면 부동산 가격상승이 지지율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어서.
그니까 종합해서보면 부자가 돈을 쥐고 잘 계산해서 집을 구매할 경우
집없는 사람에게 리스크를 전가하여 이득을 취하고, 위기 때에도 정부손을 통해서 리스크 관리가 되는거임.
이러니까 부동산함.
추가적으로 세금혜택도 존나 커서 양도세 없애주는등 아주 큰돈을 안정적으로 세금할인받아가며 재산증식을 시켜줌.
비트코인은 나라가 날 망쳐놨다 내돈내놔 울고불고짜도 당연히 돈 안내줌. 왜냐면 이게 당연한거니까.
하지만 부동산은 나 죽으면 나라망한다 할때마다 돈을 내줬다......
그게 제일 큰 차이임. 그래서 부자들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음. 돈의 덩치가 커지면 커질수록 관심가짐.
부동산은 그래도 사람이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라도 있지 비트코인은 아무것도 쓰잘대 없는 쓰레기에 불과하지 그래서 보호 해 줄 필요도 없음
부동산 = 땅이 남는다 비트코인 = 데이타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