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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만화볼때마다 병이 생기는거같아
일단 진짜로 그럴일은 없지만 간호사 지인하고 알코올 넣어서 살자하는거 이야기했는데 나는 주사기로 알코올만 넣으면 그만아니냐 이랬거든. 근데 간호사가 오히려 알코올은 잘못하면 살아서 평생불구로 살아서 안된다 OO을 넣으면 조용하고 확실하게 갈 수 있다고 해서 싸늘하게 느꼇던 적 있음. ㄹㅇ 간호사도 인체에 대해 공부한 사람들이라 어떻게 하면 죽는지 잘 알더라.. 물론 간호사들도 사람이니까 한대 후려치고 싶다곤 하지 죽일려고는 안하드라.
순화된 만화로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소변통으로 대가리 찍어버리고 싶은데, 현장에 있는 간호사들은 오죽할까.
이분 만화볼때마다 병이 생기는거같아
ㄹㅇ 암걸리는거 같음
진짜 눈돌아가면 자는사이 죽일수도 있는게 간호사 아닌가? 물론 안그럴거라는걸 다 알지만 그렇지 않아도 힘든데 눈돌아가면 어쩌려고 그걸 생각 못하네
킴첨지
일단 진짜로 그럴일은 없지만 간호사 지인하고 알코올 넣어서 살자하는거 이야기했는데 나는 주사기로 알코올만 넣으면 그만아니냐 이랬거든. 근데 간호사가 오히려 알코올은 잘못하면 살아서 평생불구로 살아서 안된다 OO을 넣으면 조용하고 확실하게 갈 수 있다고 해서 싸늘하게 느꼇던 적 있음. ㄹㅇ 간호사도 인체에 대해 공부한 사람들이라 어떻게 하면 죽는지 잘 알더라.. 물론 간호사들도 사람이니까 한대 후려치고 싶다곤 하지 죽일려고는 안하드라.
사람 살리는법 아는 사람은 죽이는것도 잘 아는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이래서 북두의 권을 봐야해
솔직히 저런 진상썰 지인한테 많이 듣는데 내가 가서 한대 후려치고 싶더라. 진짜 간호사를 하녀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님. 웃긴건 간호사는 만만한데 의사는 무서워해서 의사가 한마디하면 아무소리도 안하고 잘들음 ㅋㅋㅋ 진짜 강약약강 찌질이들이 대다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