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난닫랄
추천 0
조회 67
날짜 02:40
|
히틀러
추천 1
조회 378
날짜 02:40
|
Elpran🐻💿⚒️🧪🐚
추천 3
조회 83
날짜 02:40
|
해해
추천 1
조회 96
날짜 02:39
|
히틀러
추천 3
조회 204
날짜 02:39
|
토와👾🪶🐏
추천 1
조회 159
날짜 02:39
|
할게없네­
추천 3
조회 230
날짜 02:39
|
DECRETUM
추천 2
조회 173
날짜 02:39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52
조회 4769
날짜 02:39
|
st_freedom
추천 1
조회 93
날짜 02:38
|
크리스쨩
추천 2
조회 80
날짜 02:38
|
전부 터트릴꼬얌
추천 0
조회 70
날짜 02:38
|
김전일
추천 1
조회 106
날짜 02:38
|
루리웹-3470091471
추천 2
조회 156
날짜 02:37
|
루리웹-6173422254
추천 4
조회 430
날짜 02:37
|
깨알글씨
추천 0
조회 61
날짜 02:37
|
st_freedom
추천 0
조회 107
날짜 02:36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5
조회 363
날짜 02:36
|
幻日のヨシコ
추천 1
조회 62
날짜 02:36
|
현자 로벨리아
추천 0
조회 107
날짜 02:36
|
루리웹-381579425
추천 45
조회 7816
날짜 02:36
|
피_클
추천 0
조회 98
날짜 02:36
|
히틀러
추천 2
조회 182
날짜 02:35
|
쿠미로미
추천 0
조회 86
날짜 02:35
|
8888577
추천 2
조회 147
날짜 02:35
|
LEE나다
추천 0
조회 104
날짜 02:35
|
Elpran🐻💿⚒️🧪🐚
추천 10
조회 433
날짜 02:35
|
요구르트123
추천 0
조회 108
날짜 02:35
|
명궁이 근접전 약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제일큰 착각이지
연의기준이지 태사자도 강남에서 산월이나 반란평정만하다가 병사했어;
ㅇㅇ 그 학살마차 여포도 명궁이었음
하필 처음 접한 시기에 테사다르가 나와서 더 멋져보였음
홀로 선 엄백호의 승리네
조루 여포 초선 등애 왕창 사정 한당 성공영
연의에서는 장료한테 죽었으니까 ㄱㅊ; 장료랑 비빈거임
태사자 처음 들었을때 무슨 대검이라도 들고 다 무쌍할거 같았는데 궁수테크였단거 듣고 아쉽더라
메르스스타일
명궁이 근접전 약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제일큰 착각이지
도끼수집가
ㅇㅇ 그 학살마차 여포도 명궁이었음
힘캐 대명사 헤라클레스 : 활쟁이
손책하고 근거리 맞다이까기도 했으니 만능캐인걸로
태사자면 얼마 없는 일기토 경험자임
손책과 사투 벌였다는 이야기 듣고 이름만큼 쩌네 이랬던 하지만 아쉽게도 큰 활약없이 병으로 죽음
게임에서나 궁수가 민첩트리 타지 현실 활쟁이는 힘빨임. 안그러면 그 존나 크고 무거운 장궁을 못 땡겨.
그래서 진삼국무쌍에선 근접캐로 무기 변경했지
활은 작을수록 당기기 힘들다
클래스: 아쳐 특징: 근접전의 달인
궁수는 힘캐임
홀로 선 엄백호의 승리네
그래도 태사자는 멋지게 싸우다 죽기라도 했지 마초는 하...ㅠ
사실 정사에서는 그냥 유표랑 대치만 하다가 병사.....
포인트 겟터
연의기준이지 태사자도 강남에서 산월이나 반란평정만하다가 병사했어;
태사자는 손책이랑 일기토 비긴 기록 정사에 있잖아 한 잔해
연의 얘기 좀 하면 안되냐?
아 손가의 단명하는 병이 태사자한테 옮아서 그렇게 갔던건가
왜??? 오호대장군이잖아???
아 그 자기 얼굴 보고 죽은 애?
오호대장군 임명되고 한동안 기록없다가 병사함. 유비 밑에 들어오기전까지가 전성기라
풍토병: 히히히 죽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구름따라흘러가며
그 당시 수명 생각하면 천수 누린 걸지도.
조앙
사정
조조 목따러 간 것까진 개쩔었는데 유비 밑에서 뭐 했었으면 반란밖에 할게 없어서 그만
녹차양갱이
조루 여포 초선 등애 왕창 사정 한당 성공영
쟤네 둘다 어케 죽은지 기억도 안남
마초 병걸려 죽음 태사자 장료 기습하려다 고슴도치돼서 죽음 연의 기준
정사에선 둘다 병으로 훅 감
태사자는 이름이 얼마나 간지였으면 한국 보이그룹 이름으로도 쓰인 ㅋㅋ
퇴사자 인 더 하우스
조ㄹ... 조누.
하필 처음 접한 시기에 테사다르가 나와서 더 멋져보였음
태사자는 태씨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충격
? 그럼 태사씨야?
아니었어? 태사가 성임??
ㅇㅇ 태사씨임
ㅇㅇ 태사 자
인 더 하우스
난 조자룡
태사자는 인정해도 마초보단 조자룡이지 ㄹㅇ
자가 너무 간지인 조자룡
그치만 자룡은 자잖아!
한국에선 조운보다 조자룡이 더 유명함 수구
사실 본인이나 유비 정도가 조운으로 부르지 나머지 사람들은 다 자룡이라고 불렀을 것 ㅋㅋㅋ
마초는 가족들이 다 죽어서 건강관리에 손놓은듯..근데 지가 반란 안일으켰으면 그럴 일이 없었는데
반란 안 일으켰으면 가족은 인질이니까 당연히 죽고본인도 죽었을거라는 사소한 찐빠만 빼면 그렇긴해
지가 안일으켰으면 한수가 일으켰을거라... 그리고 하북을 넘어 장안일대도 조조가 다 먹었는데 양주를 놔둘리가 없지.
마초는 마초맨하곤 관계없다 근데 이름 값을 함 ㅋㅋ
태사자인더하우스
엄백호도 이름은 멋지잖아ㅋㅋ
엄크?
White tiger Um
고간과 사정이 아니었구나
엄백호 : 내 이름도 간지난다고!
도황 어디감?
조루 여포 초선 등애 서서 왕창 사정 한당
마초는 서량의 세력이 너무 강했고, 싹 다 정벌하려면 너무 많이 손이 가니까 제갈량이 적당히 오호대장군 직책 주고 구슬린 다음에 막상 중직에는 안 쓴 거라는 해석도 있더라
북벌핵심이 한중에서 장안쪽으로 나가면서 옹양주부터 세력권으로 편입하는건데 거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하는게 마초임 이릉대전때 북쪽방위맡기도했고 그냥 유비한테 귀순하고 크게 활약하기전에 젊은나이에 죽은게 문제지 중직에 안쓴거라는 해석은 관우기꺽으려고 조조 살려줄거 알면서 제갈량이 관우 화용도로 보낸거라는 음모론급이라고 생각함
위치상 북벌의 선봉장으로 활약해야할 인물이었는데 정작 이릉대전 끝난 연도에 사망해 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