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070505
키보드 씹힘이 윈도우 11 문제도 없진 않긴 한데
새키보드랑 마우스가 동글이랑 블루투스 전환이 계속 불만 깜빡이고 잘 안되길래
좀 찾아보니 공유기랑 블루투스 기기랑 둘 다 2.4를 써서 간섭이 생길 수 있다는 거임
그래서 집에서야 어짜피 핸드폰이나 패드는 5기가 와이파이만 쓰니까
공유기에서 2.4 자체를 꺼봤음
일단 지금은 자유롭게 되는 거 같긴 한데
좀 두고 봐야겠당
노트북 한대만 쓸 때는 예전 마우스랑 키보드는 별 말썽이 없었던 걸 생각하면
PC까지 같이 써서 문젠가 싶기도 하고;
PC는 일단 다 동글로만 물려 놓긴 했는데
그럼 PC 블루투스는 꺼버리는게 나으려나 싶기도 하고...;
블루투스 동글 이나 전용리시버 USB 3.0 에 연결하면 불안정한 케이스도 있음
아 그게 그건가? 메인보드에 뻘겅색이랑 퍼렁색 꼽는게 있더라고 처음엔 뻘겅색이 두개 밖에 없길래 좋은 건가 싶어서 거기 꽂았었는데 영 말을 안들어서 퍼렁거에 꼽았더니 좀 좋아지긴 했음 아니 근데 이러면 뻘겅거엔 뭘 꼽아야 하는 거야 ㅋㅋㅋ
붉은색은 USB 3.2 아닐까 싶은데 자세한건 시트봐야 할꺼 같네요 저는 리시버를 USB허브로 따로 빼서 연결해놨어요
시...시트가 뭔가요; 허브로 빼면 인식율이 좀 올라가나요? 일단 설치된 환경 특성상 키보드나 마우스 동글 둘 중 하나는 메인보드에 껴놔야 할 거 같은게 그걸로 PC 최대절전모드에서 깨우고 있어서...
메인보드 사용자 설명서요 아니면 제품 판매페이지에 있을껀데 저는 USB2.0 허브로 빼서 책상위로 올려놨어요
아하 허브라... 일단 또 증상 발생하면 이것도 고려해 봐야 겠네요
2.4는 화장실까지 가는데 5g은 안와서 걍 둘다켬 ㅋㅋㅋ
난 화장실에서는 안써서 ㅋㅋㅋ 큰 일 볼 때 쓰는 거면 그거 응꼬에 대단히 안 좋은 행위니까 습관을 바꿔 보셈 ...나 수술 위기까지 갔다가 의사말 듣고 고쳤더니 싹 나았음 ㄹㅇ
어라? 늘 같이 써왔는데?... 충돌나나?
내가 새콤퓨타를 들이면서 노트북도 같이 써서 이런가 싶기도 함 찾아보니 2.4 써도 공유기 채널을 손본다던지 하는 식으로 회피가 되긴 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