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말아줘요
추천 16
조회 882
날짜 13:38
|
Prophe12t
추천 6
조회 440
날짜 13:38
|
김전일
추천 23
조회 806
날짜 13:37
|
파노키
추천 35
조회 2920
날짜 13:37
|
맘마통
추천 11
조회 1192
날짜 13:37
|
탕수육에소스부엉
추천 7
조회 318
날짜 13:36
|
Djrjeirj
추천 29
조회 3625
날짜 13:36
|
리톨쿤
추천 27
조회 2699
날짜 13:33
|
노벨프로젝트
추천 24
조회 1264
날짜 13:33
|
진리는 라면
추천 53
조회 5547
날짜 13:33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추천 26
조회 4333
날짜 13:33
|
루리웹-0941560291
추천 34
조회 4108
날짜 13:32
|
키레얀
추천 27
조회 2394
날짜 13:32
|
백붕
추천 31
조회 4054
날짜 13:31
|
RussianFootball
추천 61
조회 5041
날짜 13:30
|
묻지말아줘요
추천 36
조회 3424
날짜 13:30
|
유이P
추천 16
조회 2099
날짜 13:30
|
OODOODOOD
추천 47
조회 7332
날짜 13:29
|
쿠르스와로
추천 54
조회 6098
날짜 13:29
|
무희
추천 18
조회 1292
날짜 13:29
|
M762
추천 33
조회 4787
날짜 13:29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추천 34
조회 5742
날짜 13:29
|
행복한강아지
추천 48
조회 5263
날짜 13:28
|
리스프
추천 19
조회 1700
날짜 13:27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추천 10
조회 1015
날짜 13:25
|
숲속수달
추천 63
조회 3262
날짜 13:25
|
양심있는사람
추천 72
조회 7949
날짜 13:22
|
Nodata💦
추천 175
조회 12732
날짜 13:20
|
-_- 지가 애새끼 똥닦는법 교육시켜야지 선생한테 저리 보내면 뭐라 반응해야하냐 ㅋㅋㅋㅋㅋ
애미충이 또
똥 닦는법 하나도 못 가르쳐서 학교에 짬처리하다니
요즘 분위기로는 아동학대소리 나오지 싶다...
저런건 아이고 어머니 마음아프셨겠어요. 하고 공감해주는거말고 뭐 있나. 도대체 선생 말대로 애들 똥꼬를 다 검사해줄수있는것도 아니고 어째야하냒ㄲㄲ
학교에다 비데 설치해달라고 하시지 차라리ㅋㅋ 애먼 사람잡지말고
얘들아 ㅇㅇㅇ가 똥꼬에 똥이 뭍어왔다고 ㅇㅇㅇ어머니께서 연락이 왔어~ 우리 모두 똥꼬를 깨끗하게 닦도록 하자~ 평생 별명 붙여줌
애미충이 또
솔직히 이쯤되면 가만히 잘사는 벌레들이 억울할 정도 ㅋㅋㅋ
애비일 수도 있지
-_- 지가 애새끼 똥닦는법 교육시켜야지 선생한테 저리 보내면 뭐라 반응해야하냐 ㅋㅋㅋㅋㅋ
네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시겠어요 저는 코가 찢어질거 같습니다만
루리웹-3341283729
초1이면 아직 잘 못할 수도 있긴한데.. 저걸 선생님한테 말하는게 몬가몬가임 ㅋㅋㅋㅋㅋ
루리웹-3341283729
저런거 보면 부모는 낳기만 하고 양육은 국가시설에서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저런 년들 옛날 삼청교육대마냥 끌고가서 정신교육이라도 시켜야지
똥 닦는법 하나도 못 가르쳐서 학교에 짬처리하다니
저런건 아이고 어머니 마음아프셨겠어요. 하고 공감해주는거말고 뭐 있나. 도대체 선생 말대로 애들 똥꼬를 다 검사해줄수있는것도 아니고 어째야하냒ㄲㄲ
... 선생님들이 고생이 너무 많다....
애를 가르쳐야할 보호자부터가 선생한테 떼쓰고 자빠졌네
아예 대신 키워달라고하지 왜ㅋ
걍 교실에서 오늘은 똥꼬 잘 닦았냐? 한마디 해버리면 ㅋㅋㅋ 난리나겠지
메론맛폴라포
요즘 분위기로는 아동학대소리 나오지 싶다...
얘들아 ㅇㅇㅇ가 똥꼬에 똥이 뭍어왔다고 ㅇㅇㅇ어머니께서 연락이 왔어~ 우리 모두 똥꼬를 깨끗하게 닦도록 하자~ 평생 별명 붙여줌
8살에 화장실 뒤처리법도 모르는게 말이나 되냐 애미야
초1이면 다행이지 중1이나 고1이면 어우....
학교에다 비데 설치해달라고 하시지 차라리ㅋㅋ 애먼 사람잡지말고
공감해줘ㅋㅋㅋ "그러게요ㅠㅠ 저도 마음이아파요ㅠㅠ"
와....
자, 여러분~ 오늘은 똥꼬닦는 방법을 배워볼거에요~아까 화장실에서 똥싼 xx이 앞으로 나와볼까~
진짜 부모가 아니라 애새끼다 ...
그러고보니 유치원떄는 선생님들이 도와주던가...? 너무 옛날이라 기억도 안나네.
자기 잘못을 남탓하고 자빠졌네
교장 연락처 알려주고 비데 설치 건의 해달라고 해야지 뭐.
시발 저거 보니 초등학교 3학년 때 생각나네 체육 시간 운동장에서 수업 받는데 내 앞번호 배추머리 남자애가 똥을 쌈 선생이 나보고 쟤 댈고 가서 도와주래 난생 처음으로 남자 엉덩이에 묻은 똥을 씻겨줌
참고로 빨래도 해줬음.. 똥 지른 배추머리는 눈물만 흘리고 있고..
와... 이건 정말 평생 트라우마에 남성혐오 생겨도 인정이다 정말
약 28년 전 기억인데 초등학교 기억은 저것만 기억함
5학년 때 였나..? 버스 타고 견학 가는데 여자애가 오바이트 했거든..? 당시 손수건 들도 다니는 애가 나 밖에 없었는데 나보고 닦아주라고 한게 기억나네..아끼던 아기사슴밤비 수건 이였는데 후...
반대로 생각해보면 네가 걜 살린게 아닐까? 그런 실수 꽤 많던데 네가 교사에게 항의하는 대신 대처 잘해줘서 모두 최악의 사태를 면한 거지. 당신이 모든 사람을 살렸습니다!
유치원도 아니고 미친거 아니야 진짜;;
네 어머님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똥오줌 가리는 방법도 안 가르치는 애미 밑에서 자랄 아이를 생각하니 말이죠
자기가 교육시켜야 됐을 일을ㅋㅋㅋ 제 3자에게ㅋㅋㅋ
초등학교 1학년이 학교에서 똥싸면 별명이 똥쟁이 되던데. 요새는 아닌갑네
화장실만 가도... ㅋㅋㅋ
저런 부모는 그런거까지 생각 못해.. 당장 선생 어떻게 탓할지 생각부터 하고있지
그러게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니 가정에서 뒷처리 법 잘 교육시켜쥬세요~~ ^0^
아니 초등입학정도 하면 지가 똥닦을줄 아는 거 아닌가? 학교 보내기 전 기본적인건 집에서 가르쳐야지 않나?
학교가 어린이집이라 생각하나
초등학교 1학년 첫한두달은 저런일이 많아서 부모 교육이나 이런거 처음에 많이 해주는데… 부모가 늘 아이한테 이야기 해줘야 하는 부분임
근데 진짜,, 저런 엄마들 요샌 많음 학교들어가기전에 다 해주고 얼집 유치원에서 교사들이 다 닦아주고 하니까 초등학교 교사도 그래줄거라 생각하는건가
드라이 하게 답해줘야지.. 저도 안타깝다 학생의 프라이버시가 걸려있어서 선생으로서 손 댈수 없는 부분이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