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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힘 없고 가난한 사람은 그냥 힘 없고 가난 했지만 힘 없이 강남에 땅 있는 사람은 뺏기거나 빨갱이로 몰려서 힘 없고 몸 상하고 가난해 졌다
실거주민이 고생했지... 땅문서만 갖고 있던 사람들은 노났고
숨을 데가 있으면 그래도 되지
와 시원한 형 이름 엄청 오랜만에 들어보네
다들 난쏘공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름
권력층에 줄있으면 공문서도 씹거나 조작할 수 있던 시대.
와 시원한 형 이름 엄청 오랜만에 들어보네
실거주민이 고생했지... 땅문서만 갖고 있던 사람들은 노났고
강남에 땅 사고 숨어버리면 안됨?
일론 머스크
숨을 데가 있으면 그래도 되지
??? : 이제 이 땅은 제꺼입니다
일론 머스크
권력층에 줄있으면 공문서도 씹거나 조작할 수 있던 시대.
그러면 그냥 실종처리하던가 싹다 밀어버리던 시절인데
그러면 당신의 땅은 그냥 일 진행시키고 나중에 가보면 자기 문서는 가짜고 사업가가 새로 만든 서류가 진짜 서류 되는거임
님에게 통보 없이 처리 될거임...
저 당시 힘 없고 가난한 사람은 그냥 힘 없고 가난 했지만 힘 없이 강남에 땅 있는 사람은 뺏기거나 빨갱이로 몰려서 힘 없고 몸 상하고 가난해 졌다
??: ㄸ땅 왜개발? ???: ㅂㅂ아님 싼거 비싸게 팔아야 10이득 ㅋㅋ
땅주인은 용역깡패랑 큰 상관없음..
그냥 적당히 20년 전에만 가도 지금의 1/5가격으로 거래가능.. 나 중 고등학교때 강남 아파트가 4~5억에 거래 되었었으니...
다들 난쏘공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름
보통은 남편의 월급날 일주일 전 즈음에 돈이 바닥나기 쉽상이라 아내가 본인 입을 좀 줄이고 조화 만들기나 인형 눈 꿰기나 미싱 돌리기 등의 부업은 필수였지 조부모들도 텃밭을 일구든 손자들을 케어하든 뭘로든 집안 살림에 일조하는 것이 디폴트였음 한마디로 어떤 형태로든 수입에서 저금할 돈의 여유가 있었다는 시점에서 그 시대 기준 평균 이상이었음
아버지가 당시.택시.하셨는데 술 취한 손님이.갑자기 아버지.한테 "아저씨 내가 부자만들어.줄게 있는 없는거 긁어모아서 강남에.땅사" 하고 내림 그래서 뭔 별소리 다듣는구나 했는데 얼마후.......
저렇게 안 뺏기고 부자되려면 최소 1기 신도시 시절에나 가능했지
저 시절 강남 개발 뒤편에 빨간바지 아줌마가 유명한데 자세히 얘기하면 북유게 감임 ㅋㅋㅋ
참 70~90년대 개꿀이었다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요즘을 기준으로 생각한단 말이지. 요즘 허덕이면서 산다는 소위 서민 생활이 80년대 기준으로 보면 중산층에서도 꽤 윗줄의 생활수준이란걸 아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