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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본인들에게는 일년에 한번 겨우 맞출만한 장기휴일일테니까.. 이해는 가지만 안타깝네
태풍 오는 와중에도 여행 강행하는 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야 오히려 일본 본토인들이 걱정해주더라 이런 시국에 위험하니 오지마라고
일정이 쉽게 조정안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보통 여행일정 짧게 잡아도 1달전부터 잡으니 별수없지
태풍온다는데 가는게 레전드 ㅋㅋ
방송사에서 적당히 지은 가명일수도 있고
환불안되서 아깝긴해
뭐 본인들에게는 일년에 한번 겨우 맞출만한 장기휴일일테니까.. 이해는 가지만 안타깝네
여름 이 시즌에 태풍보다 저쪽 기온만 봐도 절대가고싶어지질않더라만;;
태풍 오는 와중에도 여행 강행하는 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야 오히려 일본 본토인들이 걱정해주더라 이런 시국에 위험하니 오지마라고
다이얏호~
일정이 쉽게 조정안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다이얏호~
보통 여행일정 짧게 잡아도 1달전부터 잡으니 별수없지
이미 오래전에 예약 한 거라 부자 아니고서는 직전 캔슬은 부담이되지.
저 동네출신 동료가 있는데 어렸을때 태풍에 자다가 지붕날라간적있다고 아직도 무서워함. 바다에서 막 상륙한 태풍은 내륙에 비하면 상상을 초월함.
다치거나하지않으면 나름 재밌는 경험일듯 후쿠오카정도야 비용 큰것도아니고
태풍온다는데 가는게 레전드 ㅋㅋ
아이씨
환불안되서 아깝긴해
서울에서 부산 여행 몇박 며칠 가는것도 훨씬 전에 정하는데 해외 여행은 숙소나 비행기표 보통 몇달전에 정하는거라 비행기가 일단 뜨면 가긴 가야함. 그거 가지고 뭐라 할수는 없음.
나 작년에 괌갔다가 태풍 맞고 4박5일이 10박 11일 된 사람인데 와이프랑 나 초딩 애들 둘까지 휴가 맞 추고 미리 3달전에 예약했는데 출발 전날 태풍 소식 들었지만 전날 취소는 환불도 안되고 태풍땜에 전액 환불은 불가하다고 해서 갈수밖에 없었어요
그것보자 마지막 인터뷰 하시는분들 성이 기씨랑 마씨인게 더 신기한데
방송사에서 적당히 지은 가명일수도 있고
ㅛㅕ
그럼 이름옆에 가명이라고 붙히지 않나..
기씨는 그래도 기안84때문에 좀 익숙해 지지 않았나
얼굴 까고 가명 붙이진 않지ㅋㅋㅋ 얼굴 모자이크 할거면 몰라도.
기안 기씨 아님ㅋㅋ 김씨임
유학하던 이웃 아이도 지진 심할때 잠시 귀국해서 태풍지나가면 갈려고 기다리던데 휴가 엉망되서 안타깝네
사실 둘이 사이가 좋으면 이것도 추억거리되긴 하지 친구랑 여행일정 잡았다가 기록적인 혹한으로 -18도 산길을 두시간 걸은거로 아직도 술안주함
아니 어떻게 생환한 거임 ㄷㄷ
시골동네라 산 사이사이로 마을버스가 다녀서 살았음ㅋㅋㅋㄱ
저가항공편이 항공취소 수수료가 비쌈..
운이 없군..
오사카공항 다리 끊겼을 때가 제일 황당했었는데.
진짜 ㅋㅋㅋㅋ 하루카 타야되는데 히네노까지 버스로 이동해서 탄거 ㄹㅇ 신박한 경험이었음
와 어케 왔어
아무리 어렵게 일정잡아 갔다지만 목숨을 담보로...
태퐁이 갑자기 뽕 생긴 것도 아니고 오는 거 뻔히 알면서 취소하기 아깝다고 간 건데 뭐 알아서들 즐기겠지
몇달전에 예약한거 본인들도 갈 거면서 취소드립은
부부시면....애 생일은 여행 후 10개월이겠군
선넘는 드립은 적당히 하시길.
음....
태풍 체험하러 왔나보네 ㅌ
전에 일본 친구들이랑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기 하루전부터 비가 내리더니 태풍 얘기가 나옴.... 다행히 태풍 오기전에 비행기는 떴는데 바람이 너무 심해서 비행기가 엄청 덜컹덜컹 했었지... 나 고소공포증있는데 그날 진짜 너무 무서웠다... 쪽팔리지만 친구 손 꼭 붙잡고왔다...
딱 일주일 전에 후쿠오카 갔다 왔는데 한주만 미뤘어도 큰일날뻔했네 ㄷㄷ
여행은 여름 피해서 가는게 제일 좋음 비오는것도 고려해야됨 은근짜증남
태풍오는지 검색도 안하고 월욜날 온 내 잘못이지만 호텔방에 밖혀있던것도 짜증나는데 하루죙일 나오는 호연 광고는 진짜 참을 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