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가 원래 딜이 이렇게 높게 나왓나 하고 놀람
하도 많이 해서 어느정도 시나리오까지 외웟는데
남이 플레이 하는건 역시 좀 다르구나 싶기도 하고
스토나썬샤인 열혈 32000
버스터런처 혼 22000
그란닷샤 열혈 25000
최종보스인 바란슈나일 65000이고
게스트 상위 기체가 3-4만대인거 생각하면
의외로 아군 딜량은 상당 하네
특히 버스터 런처로 1턴 제제난 잡는거 보고
뭐 저딴 전략이 다있나 싶었음
반격도 안되는 맵병기를 12칸에서 쏘니
그리고 우주b라 약할거 같은 슈퍼로봇들
4차는 40화 이후 달,화성만 전투인데
여기가 공중 지상 판정이라 우주b 의미 없엇다는거도 알게됨
그래서 보스는 별로 안무서운데 2회행동하는 적 졸개 떼거지가 까다로움
우주 외에 지형대응 자체가 없는 덴드로비움에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달아주고 열혈 메가빔포 썼을때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