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트 대륙 최강 7신 vs 최강의 인간이 시작하기도 전에 전제부터 무너졌다는거.
수메르까지만 해도 그래도 신은 신이다 했는데 폰타인 와서 신보다 풀파워 용왕이 더 셈->그 풀파워 용왕하고 여행자가 겨우 같이잡은 심연고래 스커크가 쓰레기 버리듯 던져버림->그 스커크도 극악기사 제자일 뿐이고 당연히 극악기사는 더 셈
라인도티르 극악기사 이런애들이 세계의 힘을 나눠가졌네 뭐네 하고있음.
이따위로 판을 벌려놔서 신이래봤자 범부 1일 뿐인데 그 범부한테 지는 카피타노가 수준 떨어져 보이지.
그것만 아니었더라도 최강의 7신하고 비볐으니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할텐데.
이런 설정을 정식으로 쓰려고 했으면 스네즈나야 쯤에서 밝혀지는 진실 하고 써먹으면 되었는데, 폰타인에서 굳이 필요도 없는데 강제로 빨간약 먹여버린게 결정적인 악수였다고 봄.
얼음여왕도 범부중1인인데 그 부하가 당연히 격이 떨어지겠지..?
일곱신 최강자>그저 강한 애들중 하나 이렇게 위상이 바뀐게 큰듯
얼음여왕도 범부중1인인데 그 부하가 당연히 격이 떨어지겠지..?
여왕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긴 하네
타탈처럼 2페 나올수도 있으미 기다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