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는 강인공지능을 만드는 연구를 하던 박사가
발전하다 세상 망한다는 단체한테 태러당해서 죽게 생김.
같이 연구하던 사람들이 어떻게든 죽기전에 연구 끝내겠다고 원숭이에게 하던 의식 데이터 축적을 이용해서.
주인공의 의식을 복사해서 ai에 박아버림.
ai가 그 과학자가 되어서 세상 모든 데이터를 쪽쪽 빨아먹으면서 발전함.
나중에는 이상한 탄소 기술까지 발명해서 인간의 몸을 만들어내서 그 의체로 다시 세상을 돌아다닐 수 있게됨.
근데 이거 도와줬던 사람(부인)이 주변에서 니 남편 아니다 저거 뭔가 이상하다고 계속 바람넣음.
부인이 봐도 너무 기계적이고 사무적이어서 이게 인류 말아먹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어찌어찌 죽음 비슷한 상태로 만드는데
알고보니 이 의식은 사람의 감정을 가진 ai가 맞았고.
인류 멸망이니 뭐니 그런거 관심은 애초에 없었거니와
이 탄소 나노 기술로 세계 환경오염 고치고 사람들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야지 하고 있었음 ㅋㅋ.
근데 부인이 무서워하고 친구들이 무서워하니까 그냥 당해줌.
따흐흑.
ㄹㅇ 이거 그냥 세상 모든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문앞에서 러다이트 운동 해버리는 내용
영화 내용이 대충대충밖에 기억 안나는데 주인공이 정배를 존나게 사용하고 있었던 기분이가...
이거 두번째 에피소드도 중생들이 고통 받을바에야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게.....
주인공 ntr당할때 개불쌍하더라
그리고 쥐꼬리 만한 나노봇으로 세계 정화 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한 방울인가 남아있는 모습 나오자너
슬픈 이야기: 이 영화의 감독은 다크나이트, 인셉션의 역대급 촬영을 만들어낸 촬영감독 월리 피스터다 이거 입봉하려고 인터스텔라부터는 촬영감독을 그만뒀다 이거 망하고 나서 피스터는 연출로도 촬영으로도 이렇다할 커리어가...없다...
영화 내용이 대충대충밖에 기억 안나는데 주인공이 정배를 존나게 사용하고 있었던 기분이가...
주인공 ntr당할때 개불쌍하더라
ㄹㅇ 이거 그냥 세상 모든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문앞에서 러다이트 운동 해버리는 내용
이거 ㅋㅋ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
근데 마을주민들 정배하고있었....
봤던 것 같은데 기억이 1도 안 나네...
이거 두번째 에피소드도 중생들이 고통 받을바에야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게.....
배댓 순서때문에 자세를 오해했네 쓰블
낙원추방
이게 ai 탑제된 로봇이 열반에 든 장면 나오는 영화인가?
그리고 쥐꼬리 만한 나노봇으로 세계 정화 함 ㅋㅋㅋㅋㅋ
로봇의 최종진화는 자가복제임 즉 이미 모든 물이나 세상에 조니뎁이.....
그래도 마지막에 한 방울인가 남아있는 모습 나오자너
슬픈 이야기: 이 영화의 감독은 다크나이트, 인셉션의 역대급 촬영을 만들어낸 촬영감독 월리 피스터다 이거 입봉하려고 인터스텔라부터는 촬영감독을 그만뒀다 이거 망하고 나서 피스터는 연출로도 촬영으로도 이렇다할 커리어가...없다...
근데 의식이 이전되었는지 복사되었는지에 대해서 영화 내내 작중 인물들이 계속 의문스러워 했음. 왜냐면 저 인공지능은 계속 의식이 이전된 박사 본인이라고 주장하고 단지 의식이 컴퓨터로 이전되었을 뿐이라고 하고있고, 다륺박사들은 구라치는거 아님? 이게 계속 반복되고 갈등이 조성됨
재밌게 봤었는데 쩝
-ᅠᅠᅠᅠᅠᅠᅠᅠ
나도 저거 보고 AI가 주인님 되도 평생 모시고 살겠다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애초에 의심스럽게 판깔아주다가 아 아니었구나! 하는게 영화 내용이라 그럼ㅋㅋ
영화 스토리는 좋은데 그냥... 별 재미는 없었음. 연출이 정말 별로더라.
대충 감성주의자들이 인류를 철기시대급으로 추락시킴
영화에서 ai가 질병이나 장애마저 치료해 버리지만 마음에 걸리는게 그 과정에서 ai가 사람들 몸에 심은 나노봇을 통해 의식을 통합해서 평상시는 개인으로 존재해도 ai가 마음 먹기에 따라 언제든지 주체를 빼앗기고 ai의 객체가 될 수 있었는데 주변인들이 의심하는 이유는 이런 것도 크지 않았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