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마스 게임성 없다시피 개판인거야 뭐 서비스 시작했을때부터 주우우우욱 똑같고
그나마 사람들이 붙잡고 있게 했던 원동력이 고퀄의 커뮤내용이었는데
최근은 커뮤내용 자체도 전체적으로 많이 지루해진데다 기승전결도 제대로 없는 내용 투성이고
예전엔 그래도 커뮤를 보고나면 커뮤니티에서 다른 애들이랑 커뮤 내용에 대해 이러저러 토론?도 하고
개드립치면서 낄낄거리기도 하고 놀았는데
요즘은 그냥 게임을 하는 애들이 확 줄어서 그러지도 못함
결국 이런 게임은 같은 취미를 가진 애들하고 하하호호 떠들면서 노는 것도 모티베이션 유지에 중요한데,
샤니 게시판에서 샤니마스에 대해 떠드는 애들도 업데이트가 1,2년이상 안되어 있으니까
이미 진작에 본편에서 해결된 갈등을 아직도 네타로 끌고 와서 드립치고
보는 애들도 모르니까 그거에 호응하고 하면 매번 일일이 지적하고 정정해주는것도 피곤하고 귀찮음
이게 계속되면 걍 샤니마스 자체에 의욕까지 확 죽음
본편 자체도 재미없고 그나마 보고 와도 다른 애들하고 같이 떠들면서 놀지도 못하는데
굳이 샤니를 리얼타임으로 계속 쫒을 필요가 있을까?
그나마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있으니까 꾸역꾸역 붙잡았었지만,
정작 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유지시켜주는데 필요한 본편 스토리는 나올수록 바닥만 치는데다
심지어 캐릭터는 이제 28명으로 늘었는데 로테주기는 변한게 없으니
p쓰알 하나 지나가면 다음거 나올려면 1년쯤 기다려도 나올까 장담을 못함
(이번에 아사히 p쓰알이 거의 1년반만에 나온거 아닌가?)
이러니까 본편은 그냥 버리고 2차창작만 파게 되는거지
2차창작하는데 필요한 지식은 이미 5년간 빨면서 쌓은것 만으로도 충분하거든
진도 자체가 안나가는 1인 아무도 얘가 pㄸㅁ빼고 왜이러는지 모름
질떨어지는거도 문제지만 근본적으로 아이돌 겜 스토리 자체가 좀 모티베이션이 떨어지는듯 초반에 기획해놓은 캐릭터성이 다 소모 된 후에는 작가 차력쇼를 할수밖에 없으니 제일 큰 문제는 사자에상 시공이라 변화 주기가 힘든게 아닐까 싶네
그7 찍으니 의욕 팍 식더라
캐릭터도 늘고 유닛도 늘고 했으니 로테 주기를 좀 당기던가 한번에 카드를 많이 내던가 해야하는데 그러질 않으니 뭐 답이 없지 제대로 완결도 안난 스토리 한번 지나가면 다음 내용 나오기까지 1년은 기본인데
정주행하면서 당시평 찾으면 많이보이는거 N개월만에 나온건데 이러하고 또 N개월 기다려야하냐 특히 시즈쪽이
내가 P러브캐를 좋아하긴 하는데 얘는 영 애착이 안붙음 차라리 하루키가 낫지
그7 찍으니 의욕 팍 식더라
내가 샤니 미친듯이 할때 최고기록이 그페6이었는데 그때도 슬쩍 찍고 바로 내려왔지....사람이 할짓이 아님
진도 자체가 안나가는 1인 아무도 얘가 pㄸㅁ빼고 왜이러는지 모름
내가 P러브캐를 좋아하긴 하는데 얘는 영 애착이 안붙음 차라리 하루키가 낫지
코메틱 결성후에는 루카도 제대로 뭐 안보여주고 하루키 커뮤가 젤 영양가 넘치고 호감인듯
정주행하면서 당시평 찾으면 많이보이는거 N개월만에 나온건데 이러하고 또 N개월 기다려야하냐 특히 시즈쪽이
캐릭터도 늘고 유닛도 늘고 했으니 로테 주기를 좀 당기던가 한번에 카드를 많이 내던가 해야하는데 그러질 않으니 뭐 답이 없지 제대로 완결도 안난 스토리 한번 지나가면 다음 내용 나오기까지 1년은 기본인데
질떨어지는거도 문제지만 근본적으로 아이돌 겜 스토리 자체가 좀 모티베이션이 떨어지는듯 초반에 기획해놓은 캐릭터성이 다 소모 된 후에는 작가 차력쇼를 할수밖에 없으니 제일 큰 문제는 사자에상 시공이라 변화 주기가 힘든게 아닐까 싶네
그건 샤니뿐만이 아니라 다른 브랜드도 다 그럼 ㅋㅋㅋㅋ 그래서 신캐로 옮겨타거나 성덕라이브로 가던가 해야됨 그걸로 못갈아타면 말그대로 2차창작만 파는거 밖에 없지
가챠는 언제나올지 모를때가 있다가 어느땐 미쳐가지고 3연타로 나오기도 하고 좀체 알수가 없는 운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