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명규모 광고회사에서 사장이 나는 광고회사가아닌 개발회사 사장이고 싶다 하고 와이프한테 사장다 인수하고 옆에 사무실 얻어서 차린 곳
귀가 얇음, 어디 모임가고나면 사업아이템이 바뀜
언제는 ai회사 언제는 정신건강 솔루션회사
사람 볼줄 모름, 한명이 일을 ㅈ같이 안하고 정치질만해서 4명 나가는 동안에도 나간애들이 ㅂㅅ이라함
ㅈㄴ급발진함, 조금 반응 좋다고 직원 5명 더뽑고 후회함
자기말에 반발하는거 싫어함, 중간관리직 필요하다고 뽑아달라니까 자기말에 no하는사람 싫어서 신입들 키워서 운영할거라함
사람을 ↗으로봄, 귀찮은일 외주맡길일 대학에 인턴쉽신청해서 인턴으로 때움 처음엔 진짜 똑똑한 인턴들 왔는데 소문퍼져서 시간때우로오다가 나중엔 인턴쉽거절당함
B라는 사람이 혼자 다만든 결과물이 반응이 좋으니A가 그거 자기가 해야할거같다니까 그걸 갑자기 A줌 그거때문에 빡쳐서 B가나감 B가 나가니까 C D한테 일감 더몰림. 심지어 B가 마른거 손도 못대서 A는 놀고있음
C D 나감
나있을때 27명이였던회사가 지금15명남은거보니까 좀 기모찌함
진짜 원수가 간다해도 가지말라할회사.
2.
5인미만
사업이유 물으니 친구가 추천했다함
들어갈때 기술다있으니 고도화만 해달라함
다갈아엎긴함
5인미만이라 연차없다함
5인미만이라 공휴일 안쉬어도된다함
3개월 수습끝나고 서로 필요없다 느껴서 실업급여받게해준 고마운곳이긴함
결론은 스타트업사장이 정작 자기사업이 뭔지 기술이 어떤지 관심없음.
경력10년이상의 누군가가없는 스타트업은 누구밑에서 일하기싫어하는 사람들이 국가돈으로 자기 스팩에 00대표 붙이기위한거니 다들 잘 도망치세요
5인미만이 무슨 치트키여
치트키맞긴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