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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심마가
본문 내용대로 셰프들이 들으면 내상을 입는다니까 그...
누가 만든건지도 판정 끝날 때까지 안보고 한다는게 좋더라 진짜 간판 떼고 요리로만 붙어서 승부 캬
아 ㅋㅋ 이건 예능이 아니라 무협이라고 ㅋㅋ
두사람 성향도 확실하니까 그게 더 재밌음. 1:1 나왔을때 누구는 뭘 골랐겠구나 예상하면 틀림없이 들어맞는게 재밌음.
논검이잖아. 사스가 무협.
그러면서도 그 성향에 따른 평가가 납득되는것도 ㅋㅋㅋㅋ
크아악 심마가
킴첨지
아 ㅋㅋ 이건 예능이 아니라 무협이라고 ㅋㅋ
내 무공이 밑바닥까지 싹 다 얘기 될 수도 있는 상황이구낰ㅋㅋㅋ
누가 만든건지도 판정 끝날 때까지 안보고 한다는게 좋더라 진짜 간판 떼고 요리로만 붙어서 승부 캬
ㄹㅇ 이거 오징어 게임처럼 해외서도 비슷하게 만들어줬으면
근데 유명한 셰프 시그니쳐 나오면 대충 눈치 까긴 할거임ㅋㅋㅋ 들기름에 조린 무 라던지 ㅋㅋ
두사람 성향도 확실하니까 그게 더 재밌음. 1:1 나왔을때 누구는 뭘 골랐겠구나 예상하면 틀림없이 들어맞는게 재밌음.
루리웹-21723649
그러면서도 그 성향에 따른 평가가 납득되는것도 ㅋㅋㅋㅋ
끝장토론하는거 풀버전으로 보고 싶네 ㅋㅋㅋㅋㅋ
전대미문의똥
본문 내용대로 셰프들이 들으면 내상을 입는다니까 그...
???: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안대 벗으면 누가 만든건지 알 수 있으니까 그런 것 아닌가요.
논검이잖아. 사스가 무협.
그저 논검만으로 심마에 이를 정도의 위력!
듣는 이들을 심마에 들게하는 논검... 이게 현경?
얼굴보고 머쓱해하는게 웃김ㅋㅋㅋ 아... 너무 뭐라했네??
둘이 보는 시각이 달라서 다른 평이 나오는 것도 재밌음
심검중에 옆에있다건 주화입마든다ㅋㅋ
그래도 자기꺼 요리평가한거 겁나 듣고싶겠다 입맛 까다로운 손님 두분이서 내 밥가지고 평가하는데 어떤 요리사가 관심이 없을까 ㅋㅋㅋㅋㅋ
이번 최현석 대 심사위원 제자는 40분은 토론했다던디
저런 상황 막으려고 심사위원 홀수로 하는 게 보통인데 일부러 짝수로 맞추고 토론 자체를 컨텐츠로 삼은 게 특이하네
https://youtu.be/DQZUOXYYM0w?si=HZ-eO6djL-RC_gP2 본문 인터뷰 영상
하나 정말 아쉬운건 비주얼 평가 들어갈 건덕지가 없다시피함 1대1 나와서 토론할 땐 안대 벗고 보긴 하는데 이미 먹은 다음이라 플레이팅은 다 무너진 뒤 시각적 효과가 강한 타입은 불리할지도 근데 또 그런게 맛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안준다는 방증인가 싶기도 하네
근데 요리학교에서 항상 강조하는게 요리는 팔레트 위에 먹을 수 있는 재료로 그림을 그리는 행위 라고도 가르치니까 비주얼평가가 있는게 좀 더 진중한 평가가 맞긴 함 조리기능사 시험때도 담음새 점수가 포함되어있기도 하고 근데 일단 상하를 가르기 위한 경연이 아니고 예능이니까 어느정도 일반인의 시선에서 보는 게 있는 듯
음식에 시각적인 요소도 되게 중요한데 플레이팅보고 누가한지 눈치챌 수 있으니 사전 차단한게 아닐까요?
아직 전체 나온 것도 아니고 블라인드의 방식은 도전자인 흑 쪽에 조금이라도 어드밴티지를 주려는 목적이면 납득이 되는 것 같음
어차피 블라인드가 목적이면 요리사가 아예 그 방에 안들어가는건 어떨까 싶기도 함 요리사가 방에 들어가서 하는건 한입, 한국자 덜어놓기가 전부인데.... 이 요리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부위, 조합을 고르는건 좋긴해도 두 심사위원 수준이면 먹는걸 놓쳐서 평가를 망칠 일은 없어뵈던데...
저것만 따로 편집해서 나와도 졸잼이겠는데 한명 더 불러서 변호한거 판결해주는 판사도 나왔으면 컨텐츠 하나 뚝딱이네 ㅋㅋㅋ
영상에 나온게 다가 아닌거구만
진짜 재밌더라구요. 편집본인데도 서로 긴장감있게 얘기하는 게 느껴졌어요
아 그래서 최현석 왔을 때 그렇게 깜짝 놀란거구나 이건 별로라고 했는데 자기 선배님이 성큼성큼 걸어왔으니 ㅋㅋㅋ
나지막하게 말했던 그랬구나가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