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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가짜 스승도 비슷한 시기라 제자 더 강조된 느낌
제자였다고 사칭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데.
이연복 가짜 스승도 비슷한 시기라 제자 더 강조된 느낌
스승을 사칭하는건 뭐야... 존나 짜치네
제자였다고 사칭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데.
아 여기 삼산로에 있는 거기구나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도 괜찮음 친구랑 짬뽕 1개 탕수육 1개 시켜놓고 소주 먹었는데 술값도 괜찮고 짬뽕도 8500원이였나? 요리주점 치곤 합리적이고
출장 갔을때 한번 가봤는데 요리복에 이연복 쉐프 싸인 받아서 벽에 걸어 놨더라 요리 맛있는건 덤이고 괜찮은 주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