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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봤지 봤지? 내가 노래 부른다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운동장 개방시간에만 들어갈 수 있을걸
오히려 경비 역할 톡톡히 하는데?
시골 살아서 주변에 뛸만한 곳이 없는데 초등학교 운동장 그래도 트랙 잘 되있길래 뛰어봤는데 어린애 5명이 둘러싸고는 아저씨 누구에요? 아저씨 저 누구게요? 아저씨 오늘 저 돈까쓰먹었다요! 당하고 나선 다시는 초등학교에 얼씬도 하지 않게 됬다
저 사람은 당혹스러웠겠지만 사실 요즘 세상에선 애들도 경비도 저렇게 대처하는 게 맞다고 봐... 하도 미친 놈들이 많아서
상징화랑 상징목, 교가를 기억한다고? 치밀하게 준비했는데?
오히려 경비 역할 톡톡히 하는데?
위험하지 함부로 어른한테 시비걸고 다니면
'야 봤지 봤지? 내가 노래 부른다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
아이씨 거 초딩이 쫀다고 진짜로 부르냐....아 야 여기 만원
통과되었습니다. 자대 복귀를 환영합니다, 에이전트
복종하겠습니다-
요즘은 운동장 개방시간에만 들어갈 수 있을걸
요새는 아예 개방을 안 하는 데도 많더라 교문이 닫혀 있고 들어갈려면 사전에 신청을 해야 하더라 물론 재학 중 학생의 학부모가 아니면 신청 허가받기 절대 쉽지 않음 옛날에 학부모 아닌데 모교 보고 싶다고 교내 안 들어가겠다고 정문 통과한 다음 칼 빼들고 난리친 샛기 있었다나 뭐라나
지 같은 놈 막으려고 한 건데....
상징화? 상징목? 그거 뭐야 먹는거?
꼬마 : 매번 새로워 짜릿해 ㅋㅋ
우리학교는 위험하다고 움직이는 기구는 다 뽑아 갔는데....!
교가를 외우다니
상징화랑 상징목, 교가를 기억한다고? 치밀하게 준비했는데?
훈련 받은 괴한이군
와 저걸 다 알고있네
손님한테 복무신조 시키는 편의점 알바생 같네 ㅋㅋㅋㅋㅋ
시골 살아서 주변에 뛸만한 곳이 없는데 초등학교 운동장 그래도 트랙 잘 되있길래 뛰어봤는데 어린애 5명이 둘러싸고는 아저씨 누구에요? 아저씨 저 누구게요? 아저씨 오늘 저 돈까쓰먹었다요! 당하고 나선 다시는 초등학교에 얼씬도 하지 않게 됬다
저 나이 때 돈까스는 자랑할 만 하지.. 아무렴..
저 사람은 당혹스러웠겠지만 사실 요즘 세상에선 애들도 경비도 저렇게 대처하는 게 맞다고 봐... 하도 미친 놈들이 많아서
보안시설이군
이걸 기억하네
어이 지킴이실은 어떻게 통과한 거지? 그냥 들어왔다? 아싸씬이다!
수상한 사람 보면 이렇게 하라고 교육 받았을 거 같네
초등학교에 옛날에는 주차장도 개방해주고 그랬는데 외부차량이 140% 차있어서. -_- 365일 주차도 아니고 맨날 366일 주차되어 있는 차도 있고 그래서 요즘은 아예 막아두지. ㅋㅋㅋ
어쩌구 산 정기를 받아 어쩌구 강 물길을 받아 응기잇~
마산합포구의 어딘가 인가
팔용산이면 회원구일거임. 팔용산 밑에 있는 학교 중에 합포만(마산만) 바라보고 있는건 봉덕초 뿐인데 거기 교가가 저런지는 모르겠음.
내가 나온 초등학교는 놀이기구 다 사라짐
ㄹㅇ 초등학생때 은사님 찾을려고 초등학교 들어갔더니 현재 있는 선생님들이 못들어오게 막더라고
요즘 초등학교에서 알림장에 항상 사람조심 가르치더라...
대기업처럼 방문증 받고 출입대장 써야됨
옛날에 초, 중, 고가 일렬로 있었는데 중고등학생들 운동장 지나서 통학하면 초등학생들이 무서워한다고 통행자제해달라는 공문??같은게 왔었는지 조회시간에 담임이 여러번 말했었지 조금 시간이 걸려도 가로질러서 통학하지 말라고
애기들이 저런 의식이 있네
잘했네 하긴 어릴때도 술먹고 돌아다니는 아저씨 있었는데
유난떤다고 하기엔 사회가 원체 살벌해졌으니
나도 졸업한 초등학교 몇 년 전에 가봤는데 경비원 분한테 입구컷 당했음.
교목 교화를 기억한다고? 너무 수상하다
복사꽃 아름다운 소래산 기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