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니 뭐니 불만은 가질수 있지만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는게 제일임
밸런스 문제는 본인들도 인지 하고 있는거고
우리가 왈가왈부 해봤자 풀릴것도 없고
이번의 시행착오를 발판 삼아서
앞으로 더 재밌게 만들어주길 바라는게
바라보는 사람이 가져야될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음
밸런스니 뭐니 불만은 가질수 있지만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는게 제일임
밸런스 문제는 본인들도 인지 하고 있는거고
우리가 왈가왈부 해봤자 풀릴것도 없고
이번의 시행착오를 발판 삼아서
앞으로 더 재밌게 만들어주길 바라는게
바라보는 사람이 가져야될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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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미코치도 초반 방송 찾아보면 목소리에 두려움 가지고 있는데 응원해주니까 지금은 있기만해도 즐거운걸 응원하고 즐겨야지 암암
본인들이 ㅇ원할떄 조언 정도는 가능하겠지. 그런때에만 왈가왈부 해주고 응원 해주는게 최선이지
그럼 적어도 갱단 버프는 좀 관뒀으면....
난 요번 기획 잘 마무리 해서 다음에도 이런 이벤트 생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엉
범죄금액 상향 1회차는 뭐 이해했는데 2회차 상향과 지명수배 시간 단축은 진짜ㅋㅋㅋ
2일차에 미코치도 직접 경찰 하면서 경험했을텐데 3일차에 갱단 버프 하는거 보고 그냥 밸런 포기 했구나 생각했었음 오늘도 지명수배 시간 줄이는 갱단 버프 했었고..
어몽어스나 아크 같은 것도 첫 기획 때는 답답한 감 있었지만 지금은 잘 하고 있으니 다음에 할 때는 발전 될 거라고 믿음 이번 기획도 기획 자체의 포텐셜은 확인했으니 앞으로가 확실히 기대되긴해
그럼 적어도 갱단 버프는 좀 관뒀으면....
까놓고 운영 하는 측에서는 이런저런 패치를 해봐야지 옳고 그름이 확실하게 보이니까 후속패치를 잘하면 되는 일이긴함
암 미코치도 초반 방송 찾아보면 목소리에 두려움 가지고 있는데 응원해주니까 지금은 있기만해도 즐거운걸 응원하고 즐겨야지 암암
난 요번 기획 잘 마무리 해서 다음에도 이런 이벤트 생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엉
본인들이 ㅇ원할떄 조언 정도는 가능하겠지. 그런때에만 왈가왈부 해주고 응원 해주는게 최선이지
2일차에 미코치도 직접 경찰 하면서 경험했을텐데 3일차에 갱단 버프 하는거 보고 그냥 밸런 포기 했구나 생각했었음 오늘도 지명수배 시간 줄이는 갱단 버프 했었고..
슈레페이레
범죄금액 상향 1회차는 뭐 이해했는데 2회차 상향과 지명수배 시간 단축은 진짜ㅋㅋㅋ
운영측은 양측 이야기도 듣고 있을테니 한번씩 버프 넣어보고 후속에 잘하면 된다고 생각함 오히려 한쪽만 계속 버프 넣으면 갱단을 메인으로 보던 애들한테 한소리 듣는건 같을테니
밸런 포기 하고 재미 챙기려고 하는구나 생각했지 ㅋㅋㅋ 그래서 스이짱 빌런짓도 재밌게 봤음
이거 밸런스를 미코멧이 잡는거야?
미코멧 운영이니까 아무래도 중심이지 않을까? 솔직하게 자세한 뒷이야기는 아무래도 모르지
내부에서 보면 밸런스 절대 못 잡음 외부에서 모니터링하면서 조정해야되는데
어몽어스나 아크 같은 것도 첫 기획 때는 답답한 감 있었지만 지금은 잘 하고 있으니 다음에 할 때는 발전 될 거라고 믿음 이번 기획도 기획 자체의 포텐셜은 확인했으니 앞으로가 확실히 기대되긴해
그건 경찰 쪽 오시인 사람들한테 너무 잔인한 말이야 이번 기획동안은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거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