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민들 상당수가 그래도 GTA니까 나쁜 짓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기본적으로 경찰에 거리를 두는 실정이고,
오히려 혹시 나도 한번 나쁜짓 하고 싶을 때 도움 받을 수 있게 갱단하고 연줄을 만들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음.
당장 스바루를 비롯해서 맨날 경찰들이 빵사러 오는 빵집부터가 뒤로는 범죄 저지를 생각만 하고 있고.
지명수배도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기는 커녕 오히려 경찰이 찾고 있으니까 도망치라고 할 정도였으니.
어차피 남은 시간 갑자기 경찰이 시민들의 친구가 될 수 있을거 같지 않으니 경찰에 협력해서 도움이 될 경우 뭔가 금전적인 보상이라도 줘야할 듯.
안그러면 진짜 경찰 VS 나머지 전체의 구도가 되버릴 판인데,
이러면 진짜 경찰은 절대적인 숫자부터 딸려서 아무것도 못해버리니까.
난 오늘 후부키가 경찰과 같이 작전하는거 보고 감동했음.. 그렇게 흘러간 배경이 있지만 경찰은 혼자가 아니었구나 하면서..
오늘처럼 그냥 지명수배 신고 열심히 해달라고 말하는거 말고 눈에 불을 키고 잡아야할 만한 확실한 보상이 있어야 할거같음
시민의 절반 이상이 ㅁㅇ 제작/유통책인 시점에서 뭐...ㅋㅋㅋ
오늘처럼 그냥 지명수배 신고 열심히 해달라고 말하는거 말고 눈에 불을 키고 잡아야할 만한 확실한 보상이 있어야 할거같음
사람이 이기는 편을 들고 싶기 마련인데, 지금까지 보여진 경찰 모습들이 무력하기도 했고... 금전적인 포상금을 주는 형태로 하고, 갱 조직이 둘로 갈리면 시민 목격자들은 물론 갱들끼리도 서로 담그려고 하게 될까?
난 오늘 후부키가 경찰과 같이 작전하는거 보고 감동했음.. 그렇게 흘러간 배경이 있지만 경찰은 혼자가 아니었구나 하면서..
후부키가 거기서 죽빵 안날렸으면 스바루 스이짱한테 총맞아서 죽고 멘탈 더 박살났을듯 ㅋㅋ
시민 중 범죄에 손을 안대려 하는 몇 안되는 사람인 소라쨩의 경우에도 모든 손님은 가게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존중받을 손님이다라는 자세라 중립을 지키고 있으니...
소라는 갱단이 구체적으로 뭘 하고 다니는지 모르는 것도 한몫 하겠지만
시민의 절반 이상이 ㅁㅇ 제작/유통책인 시점에서 뭐...ㅋㅋㅋ
시민 측에게 범죄에 가담하거나, 갱을 도운게 발각되는 순간 무거운 페널티를 가하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함. 반대로 경찰에 협조적이었을 경우 막대한 포상금이나 어드밴티지를 주는 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