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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탱킹하면서 공격할거 다 했음 정준하가 진짜 잘함
잘하던데
무한상사보면 항상 메인은 정준하 스토리
둘만 있어도 무한상사더라 ㅋㅋㅋㅋ
콩트가 아니라 놀리는거잖아 ㅋ
무한상사 마지막은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10대들이 무도로 만든 패러디 웹소설 같음 ㅋㅋㅋ 그냥 성룡이나 주성치 영화같은 코미디 액션으로 하지
둘만 있어도 무한상사더라 ㅋㅋㅋㅋ
무한상사 마지막은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마지막이 그 정리해고 편이었던가요 계란후라이랑 뮤지컬풍으로 나오던거? 전 디게 좋았는데..
스치프
10대들이 무도로 만든 패러디 웹소설 같음 ㅋㅋㅋ 그냥 성룡이나 주성치 영화같은 코미디 액션으로 하지
아마 액션 스릴러 무한상사 말하는 거 같아요
그런게 있었군요 제가 못본에피소드 같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난 그래도 그 편도 나름 재밌었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무한도전이 방영했다면 가진 의미도 크다고 보긴 해 다만 그게 마지막 무한상사일줄은 누구도 몰랐을 뿐...
마지막 무한상사는 그거에요 위기의 회사원
베테랑이랑 너무 비슷했음 베테랑이 없었다면 괜찮았을지도
아예 예능이면 예능으로 갔어야지 이도저도 아니게 만든게 너무 큰듯... 까메오 너무 집어넣어서 중구난방이었다고 봄
정준하가 탱킹하면서 공격할거 다 했음 정준하가 진짜 잘함
무한상사보면 항상 메인은 정준하 스토리
박명수는 콩트에 상당한 강자로 알고 있었는데 좀 의외네요
상황과 어울리기보다는 너무 튀려는 성향이 강해서 그런가
주워서 받아치는건 일류인거같은데 나서서 만드는 스타일은 아닌거같음
꽁트는 순간반전 효과로 코미디극에서 짧은순간 한컷 정도 상황에서 주고받고 마무리 하는거라 요즘 게임으로 치면 한방? 이런 느낌이고 박명수는 이니시에이터에 가까워보임
극을 이끄는것보다 스트라이커 느낌으로 임팩트 주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함
잘하던데
가로수 그늘아래
콩트가 아니라 놀리는거잖아 ㅋ
이건 사실 평소 무도에서 나오던 하하vs홍철이긴하니ㅋㅋㅋㅋㅋ
놀리는거랑 꽁트의 적절한 조화지
노홍철은 은근 꽁트 힘들어하는게 보이더라
역시 없는게 없다
코미디언 출신이 아니라서 그런가 노홍철 하하는 꽁트에서 별로 눈에 안띄더라
주변이 피지컬이 미쳐서 글치 정대리도 나쁘진 않았음ㅋㅋㅋ 근데 주변이 티키타카가 잘돼니깐 유부장이랑 면담할때 나도 캐릭터 달라는게 이해됨 gd 잠깐 왔을때 정대리 재미있긴 했었으니깐
윷놀이 장면은 우울할때마다 찾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하 연기짬 어디 안 가서 꽁트하면 중심 잡아줬지.
유재석이 흐름을 만들고 정준하가 마지막에 다 받아줌 누가봐도 콩트 탑승하기 좋은 환경임
난 무한상사가 되면 출연자를 롤이 싹 바뀌면서 조직력 좋은 축구게임 같은 인상을 받았었는데. 유재석은 계속 볼 공급하는 플레이메이커, 박명수는 싸함을 감지하면 국면 자체를 전환하는 크랙형 펄스나인. 정준하는 활동량 위주 공방일체 미드필더, 정형돈은 처진다 싶으면 흐름 끊고 점유율 넘기는 수비수. 하하는 측면서 공격가담으로 서브 선택지 제공하다가 함씩 뻥축구로 뜬금포 역습 날리는 윙어, 노홍철은 상황이 오도가도 못하게 끝까지 가버리면 손을 써서라도 걷어내는 클로징 담당 키퍼. 아 그립네.
공대장이랑 매인탱커라 필수지 없으면 아예 파티가 안돌아감 나머진 딜러 서폿 서브탱이라 필요하지만 없다고 아예 안돌아가는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