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술마시면서
'내가 몇명 죽여봤다는거 거짓말이야, 근데 오늘 진짜 사람을 죽였네? 그 사람도 가족이 있었을텐데'
하면서 자책하고
다른 한명이 '계속 마셔'하면서 위로비스무레 해주는 장면이 좋았는데
누가 술마시면서
'내가 몇명 죽여봤다는거 거짓말이야, 근데 오늘 진짜 사람을 죽였네? 그 사람도 가족이 있었을텐데'
하면서 자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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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아프리카 원주민의 쓰라린 추위
두치와 뿌꾸
서부 아프리카 원주민의 쓰라린 추위
도라에몽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하고 주연한 "용서받지 못한 자" (Unforgiven, 1992)
감사
용서받지 못한자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 나오는거
그거 맞다 ㄳ
보쿠노 피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