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스 더 네이처 뻐커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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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캐리어님 없으면 네이처가 나를 뻐킹한다고 ㅋㅋㅋㅋ
난 캐리어 형님의 존재와 업적을 안 이후로 이분에 대한 존경심이 단 한 차례도 꺾인 적 없이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가을의 선선함과 겨울의 추위는 한낱 일이며 지구 온난화는 영원한 것이거늘 어찌 이분의 업적을 평가의 도마 위에 올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