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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성별순으로 먹는 순서와 위치가 다르다니.... 이런 소름돋는 관습이.....'
(Mad-Myeoneuli의 상상도)
그냥 추석같은구
정말 매드고 며느리잔아
아니 근데 그 토끼가 ?!
"저와 같이 온 친구들이 산제물로 바쳐지게 되는 건가요?" "응? 아니. 그냥 어르신들 술 상대 되어드리는 정도면 충분해"
콩송편을 씹으며 SAN수치가 떨어지기도 하며 전을 지지는 아이는 엄마에게 뒤집개를 받고 자신의 정체성은 집요정이라 외치며 도비는 자유라고 외치다가 다시 붙잡이기도 하지요
아니 근데 그 토끼가 ?!
(Mad-Myeoneuli의 상상도)
정말 매드고 며느리잔아
미2친 며느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와 같이 온 친구들이 산제물로 바쳐지게 되는 건가요?" "응? 아니. 그냥 어르신들 술 상대 되어드리는 정도면 충분해"
'나이와 성별순으로 먹는 순서와 위치가 다르다니.... 이런 소름돋는 관습이.....'
제물맞는 거 같은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MD브루노
'모두 달을 쳐다보는거야...'
유동닉사학도
아아...다같이 바라봅시다...
콩송편을 씹으며 SAN수치가 떨어지기도 하며 전을 지지는 아이는 엄마에게 뒤집개를 받고 자신의 정체성은 집요정이라 외치며 도비는 자유라고 외치다가 다시 붙잡이기도 하지요
아 근데 동네 큰나무에 오줌누면좀 그렇다 거주변이 얼마나명당인데
당산나무가 아직도 있는동네인데 거기다 오줌누면 개까일짓 맞는거같은데
미드소마에서도 사실 비슷한거라고 함ㅋㅋㅋ
그냥 추석같은구
해석 : "아니 얘, 최씨가문 장손 며느리가 외국인인게 말이 되니? 외국인한테 선산 넘어가는거 이 할애비는 못본다!"
개웃기넼ㅋㅋ
좃보 ㅋㅋㅋ
ㅋㅋㅋㅋ이거 외국인들 반응은 좀 궁금하다 과장 딱히 없는데 ㅋㅋㅋ
스웨덴인들이 '스웨덴 문화가 언급되었어!!'하고 좋아하긴 함여
우리도 노인에 가지고 비석치기를 하진 않아!!!
ㄹㅇ 추석은 심해봐야 멱살잡고 싸우지 누가 죽진않으니까ㅋㅋㅋ
원본 썰부터 매드-며느리는 진짜 레전드 단어인듯ㅋㅋㅋㅋ
조상님들은 소고기 더 좋아하셧다던데 왜 돼지머리일까
소머리 제사 검색하면 실제 소머리 올린곳도 있음
다만 털 처리를 한 머리라서 돼지보다 좀 그로테스크하게 보이긴 함
18세기까지만 해도 다양한걸 바친듯해요. 성호사설에서는 매미머리나 개미알젓같은거까지 나오는데 말그대로 제의적 의미인듯
Kang Kang Slay의 기원은 Admiral Yi Soon shin이 Japanese navy를 물리치기 위한 Hallucination 기술이었다는 썰이 있다 ???: 환영마법이 아니라 소환마법이 아니었는지?
KANG SLAY 라니 한국인들은 옛부터 캉들의 의회와 싸워왔단 말인가!!!
캉캉 슬레이 시발 ㅋㅋ
당산나무에 오줌쌌으면 처맞아도 싸지ㅋㅋㅋ
Gang gang slay ㄷㄷ
아 어쩐지 미드소마에 곰이 나오는건 환웅의 자손이라는 썰을 재해석한거구나(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