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생님께서 흙탕물에 빠지시는 바람에 가까운 이곳 성당까지 찾아오셔서 세탁 후
숙소의 빨랫줄에 널어둔 옷 중에 팬티가 사라졌다는군요.
마지막 기회니 좋은말로 할때 모두 눈 감고 손들어주세요"
"오늘 선생님께서 흙탕물에 빠지시는 바람에 가까운 이곳 성당까지 찾아오셔서 세탁 후
숙소의 빨랫줄에 널어둔 옷 중에 팬티가 사라졌다는군요.
마지막 기회니 좋은말로 할때 모두 눈 감고 손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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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손을드는 히나타쟝
'그거 걸레 아니었나요오...'
얘 혼자 눈 뜨고 있어요!
선생님의 팬티는 마리의 베일 속에서 발견되었다
세탁한 팬티에 무슨 가치가 있는가
살짝 힘줬더니 가루가 되버린 빤쓰..
사쿠라코님 하나코 씨가 안보입니다
선생님의 팬티는 마리의 베일 속에서 발견되었다
조용히 손을드는 히나타쟝
Medand
'그거 걸레 아니었나요오...'
Medand
살짝 힘줬더니 가루가 되버린 빤쓰..
사쿠라코님 하나코 씨가 안보입니다
?? : 하나코양은 애초에 팬티를 안입으니 의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쿠라코 씨가 팬티를 숨기는 걸 제가 똑똑히 봤답니다!
세탁한 팬티에 무슨 가치가 있는가
내털로 수놓아서 돌려 줘야됨
흙탕물에는 왜 빠진 거야. 아스나랑 놀았나?
모두가 눈감고 선생님은 실눈뜨다 사쿠라코가 눈찌르기해서 크아악 하고 나둥굴고 모두가 눈감은걸 확인하고서 조용히 손드는 사쿠라코님...읍읍
얘 혼자 눈 뜨고 있어요!
사쿠라코 : 모두 눈감고 손 드세요. 조용히 손드는 사쿠라코
히나타 빡쳤다
그럼 선생 지금 노팬티란거네
어?
다 끝나고 나서 사쿠라코가 자기 방에서 꺼내보는 것도 미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