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특 사유는 너무많으니 넘어가고 오늘있었던 기분더러웠던일이있음...
애 딸린 유부녀인거같은데...
업무가 ↗도없어서 매일 웹서핑.핸드폰으로 유튭을보는데 그런가보다하고 관심끄고 살았는데 점점 갈수록 행동이 ㅈ같아짐
옆좌석이라 계속시달리는데 딱밤각 마려움...
아니 도대체 왜 타인을 감시하고 팀장에게 보고하는거임?
부서가 전혀 다르고 단지 직급이 위란 이유로 자꾸 참견하는데
나는 전혀이해할수가없다...
내가지금까지 봐온 이사람의 행태중 이해할수없었던것들..
1. 근무시간에 책상에 퍼질러져서 자다깨서 식곤증 핑계 대기
2. 근무시간에 사무실에서 걸즈토크로 근무방해
3. 사무실에서 에어컨 빵빵 맞으면서 찡찡거리기
4. 야외 작업하고온 남자직원들 깔보기
5. 근무시간에 자꾸 뭘 처먹으면서 신경긁기
6. 걸즈토크로 타인비하. 깔보기. 사내 정치질
이것말고도 수많은일이 있긴하지만 최근 ↗같았던거만 끄집어서 애기해봄
여초회사 라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이사람 특징인가 싶기도하고... 진짜로 정신병걸릴거같다...
어질어질한데
여초회사라그른가
여초회사너무무서울거같음..
나이 많은 상사 계열인가?
여초 죳소가 다 그랗지 뭐
나도 예전에 다닌 직장에서 여자들 모여서 저러던데.. 문제는 저런거 대응안했다가 나중에 억까당할수있다는거임.. 회사생활이라는게 조용히 일 열심히해도 다알아주는건 아니더라. 결국 어느정도 대응은해야함..일하는데 방해되는인간들은 치우는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