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카나데를 기다리고 있었음.
아니 얘는 또 언제 여기 왔어? ㅋㅋㅋ
[인방] 버튜버) 빵집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던 후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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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축지법 쓰는구나
저 저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짱구의 하루를 일으킬듯한 표정
좀 전까지 토와가 빵집에 있었는데 타이밍 참 절묘하군
여우가 축지법 쓰는구나
방금전까지 카지노에서 봤는데.. 아무래도 여우에 홀린 듯 하다..
저 저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짱구의 하루를 일으킬듯한 표정
모든 개판인 상황에 보면 항상 카나데가 있던데 이쯤되면 얘가 흑막 아님???
난 어제 삐약이가 쉰다길래 조용할줄 알았다니깐? 그랬더니 스이세이가 갑자기..